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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칼럼»젊은이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농업분야
    칼럼

    젊은이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농업분야

    NEWSBy NEWS11/06/2023댓글 없음2 Mins Read

    요즘 농업분야의 주요한 논의에는 불안한 기류들이 흐르고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사람들은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개인의 안녕 그리고 국가의 안보에 기여하는 것은 아주 보람 있는 일이다. 그러나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은 그 이상으로 사회를 연결하고 경제와 문화의 필수적이 부분을 형성한다.

    농업도 일반적인 부분과 마찬가지로 혁신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실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하고 있다. 농업에는 연구, 기업가 정신, 식품재배, 환경보호 그리고 가치사슬 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넘치고 있다.

    youngsmarket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농업부문은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절망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식량생산에 관심이 있는 젊은이들을 찾기 위해 형성된 그룹인 Young Agrarians의 새로운 캠페인에서 이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은 12월초 사스캐치완의 사스카툰에서 프레리의 새로운 농부들을 위한 네트워킹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Young Agrarians는 농업은 농작물을 재배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농촌에 거주하는 것에 대해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시골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졸업장은 도시로 가는 편도 티켓과 같은 역할을 해 온 것은 오래된 전통이다.

    캐나다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는 1.3 퍼센트로 줄었고, 그들의 평균연령은 56세이다. 35세 이하의 농민은 22,635명에 불과하다. 하늘을 나르는 조류가 이런 상황에 직면하면, 멸종위기로 분류되어 특별한 보호를 받는다.

    ㆍ 관련기사: 농촌의 인구감소에 따라 변화하는 캐나다 농업

    ㆍ 관련기사: 2021 센서스에 나타난 현재의 캐나다 농업

    Canadian Agriculture Human Resource Council (CAHRC)은 11월 1일에 농업 그리고 식품 부문에서 심화되는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비용에 대한 최신 통계를 발표하였다

    CAHRC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2년 농업부문에서 채워지지 않은 일자리는 28,200개였다. 이는 7.4 퍼센트로 캐나다 평균인 5.9 퍼센트보다 훨씬 높았다. 노동력 부족으로 감소한 매출이 3.7 퍼센트이며, 금액적으로는 3.5 빌리언 달러에 달한다,

    채용 시즌에 캐네이디언들로부터 지원서를 받지 못한 고용주가 3분의 1에 달하며, 28 퍼센트는 1건에서 2건이 지원서만 받았다는 것이 CAHRC 보고서의 설명이다.

    CAHRC는 채워지는 않은 일자리가 2030년에는 15 퍼센트로 높아질 것이며, 현재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의 거의 30 퍼센트는 향후 8년 이내에 은퇴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ㆍ 관련기사: 2033년까지 농장 운영자의 40 퍼센트 이상이 은퇴할 것으로 예상한 보고서

    채워지지 않는 일지리의 일부는 임시 외근인 근로자들로 채워지겠지만, 업계가 수입 인력에 의존하는 것도 문제이다.

    농업은 본질적으로 계절적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CAHRC는 농업분야의 고용주가 직원을 고용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임금 보조금을 최근 시작하였다. 이것은 한가지 해결책에 불과하다. 농업부문이 인력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언덕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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