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Canada가 발표한 2021 인구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이민자 숫자의 증가로 캐나다의 언어 다양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인구 4명 중에 1명은 모국어가 캐나다 공식언어인 영어 또는 프랑스어가 아니었으며,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서 약 12 퍼센트의 사람들은 집에서 주로 비공식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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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stics Canada는 가장 일반적인 비공식적인 언어는 만다린 (북경어)과 펀자브어라고 했다. 보고서는 또한 2016년 이후로 펀자브어, 구자라트어, 힌디어 그리고 말라얄람어와 같은 남아시아 언어사용자들이 늘어났는데, 이것은 이민자 증가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동일한 기간에 남아시아의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성장률은 전체 캐나다 인구성장률보다 8배나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그리스어와 같은 유럽언어 사용자들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1980년 이전에 캐나다 이주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언어사용자의 고령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국어에 관계없이 캐네이디언의 90 퍼센트 이상이 캐나다 공식언어인 영어와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다음은 2021년 캐나다 인구조사 데이터에 나타난 집에서 사용하는 비공식적인 언어 Top 10이다: ㆍ 북경어 (만다린): 530,945명 ㆍ 펀자브어: 520,390명 ㆍ 캔토니스 (광동어): 393,430명 ㆍ 스페인어: 317,365명 ㆍ 아랍어: 258,915명 ㆍ 타갈로그어: 275,040명 ㆍ 페르시안어: 179,745 ㆍ 우르두어: 158,040명 ㆍ 러시아어: 125,780명 ㆍ 한국어: 125,525명 |
| ■ 다음은 2021년 인구조사 데이터에 나타난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사용하여 대화를 할 수 있는 인구비율이다: ㆍ 캐나다 전체: 18.0 퍼센트 ㆍ 뉴파운드랜드 앤 라브래도: 5.1 퍼센트 ㆍ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12.7 퍼센트 ㆍ 노바 스코시아: 10.3 퍼센트 ㆍ 뉴 브런즈윅: 34.0 퍼센트 ㆍ 퀘벡: 46.4 퍼센트 ㆍ 온타리오: 10.8 퍼센트 ㆍ 매니토바: 8.3 퍼센트 ㆍ 사스캐치완: 4.7 퍼센트 ㆍ 알버타: 6.1 퍼센트 ㆍ 브리티시 콜롬비아: 6.6 퍼센트 ㆍ 유콘: 14.2 퍼센트 ㆍ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10.6 퍼센트 ㆍ 누나붓: 3.8 퍼센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