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는 올가을 시간당 최저임금을 13 퍼센트 인상면서 2023년 10월까지 15 달러로 높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매니토바 Heather Stefanson 주수상은 8월 18일 주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치솟는 인플레이션에 맞추어 최저임금을 점진적으로 인상하여 다른 지역과의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현재 11.95 달러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2022년 10월 1일부터 13,50 달러로 결정했다. 또한, 주정부는 시간당 최저임금을 2023년 4월 1일부터 65센트 오른 14.15 달러를 적용하기로 했다.
주정부는 내년도 인플레이션이 6 퍼센트를 넘어설 경우에 시간당 최저임금을 2023년 10월 1일부터 15 달러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주정부는 인플레이션 수치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시간당 최저임금 15 달러 정책을 보장하지는 않았다.
| ■ 다음은 2022년 10월 1일을 기준으로 예상되는 캐나다의 지역별 최저임금이다: ㆍ 뉴파운드랜드 앤 라브래도: 13.70 달러 ㆍ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13.70 달러 ㆍ 노바 스코시아: 13.60 달러 ㆍ 뉴 브런즈윅: 13.75 달러 ㆍ 퀘벡: 14.25 달러 ㆍ 온타리오: 15.50 달러 ㆍ 매니토바: 13.50 달러 ㆍ 사스캐치완: 13.00 달러 ㆍ 알버타: 15 달러 ㆍ 브리티시 콜롬비아: 15.65 달러 ㆍ 유콘: 15.70 달러 ㆍ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15.20 달러 ㆍ 누나붓: 16.00 달러 |
매니토바 Labour Management Review Committee에서 사용자와 근로자 대표들이 최저임금 인상폭에 대한 논의를 벌였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위원회의 논의 과정에서 사용자측은 시간당 13 달러에서 14 달러의 인상을 주장해 왔고, 근로자 대표들은 시간당 16.15 달러를 강조해 왔다.
주정부의 이번 결정은 근로자와 사용자 대표들의 중간지점 그리고 2023년에 있을 선거를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주정부는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사용자측의 반발을 감안하여 10월 이전에 기업과 산업계를 지원할 방안을 발표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원 프로그램을 사용자 단체들과 협의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Manitoba NDP의 Wab Kinew 리더는 최저임금이 매니토밴들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즉시 15 달러를 지급하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
Manitoba Liberal의 Dougald Lamont 리더는 Manitoba PC의 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반걸음 나아간 것이라고 하면서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높은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충분한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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