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ir Airlines가 위니펙에서 Cancun, Orlando 그리고 Las Vegas로 향하는 새로운 직항로를 추가한다는 발표를 하였다.
Flair Airlines는 위니펙과 Cancun 노선을 11월 30일부터 시작하며, 편도 139 달러에서 시작한다고 하였다. 항공편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된다.
위니펙과 Orlando-Sanford 왕복노선은 1월 22일에 시작하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운행된다. 편도 티켓 비용은 59 달러이다.
Flair Airlines는 위니펙과 Las Vegas 노선을 2월 17일에 시작하며, 운항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이다. 편도 티켓 비용은 59 달러에서 시작된다.
Flair는 Boeing 737 항공기를 운항하며, 35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회사는 8월 1일 보도자료에서 매월 430,000명이 넘는 여행객들이 자신의 항공사를 이용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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