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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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stics Canada가 발표한 1월 캐나다 그리고 지역별 인플레이션

Statistics Canada는 2021년 1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해 1월 대비 1.0 퍼센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 숫자는 지난해 12월 0.7 퍼센트 상승에 비해 약간 높아진 것이다.

금융 데이터를 전문으로 다루는 Refinitiv는 경제학자들의 예측을 평균하여 올해 1월 인플레이션을 0.9 퍼센트로 예측했었다.

Statistics Canada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인플레이션 상승을 주도한 것은 지난해 12월에 비해 6.1 퍼센트 상승한 휘발유 가격이었다. 최근 들어 휘발유 가격이 급상승하기는 했지만, 2020년 1월에 비해서는 여전히 3.3 퍼센트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 Statistics Canada의 설명이다.

Statistics Canada는 휘발유를 제외한 지난해 1월 대비 2021년 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3 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Statistics Canada는 또한 신차 판매가 늘어난 것도 인플레이션 상승에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물가지수는 2019년 2월 2.2 퍼센트 상승한 이후로 1 퍼센트를 넘어선 경우가 없었다. 지난해 11월의 인플레이션이 1 퍼센트였다.

2021년 1월 인플레이션 상승에도 불구하고, CIBC의 Royce Mendes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여전히 약점은 존재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일부에서는 3월에 일시적으로 3.0 퍼센트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기도 하다.

중앙은행은 경제가 회복되고, 인플레이션이 2.0 퍼센트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기준금리를 0.25 퍼센트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다음은 캐나다 각 지역별 인플레이션이다.

지역 2021년 1월 2020년 12월
Newfoundland and Labrador 1.5 퍼센트 0.6 퍼센트
Prince Edward Island 0.5 퍼센트 -0.1 퍼센트
Nova Scotia 1.3 퍼센트 0.6 퍼센트
New Brunswick 0.7 퍼센트 0.4 퍼센트
Quebec 1.3 퍼센트 0.8 퍼센트
Ontario 1.1 퍼센트 0.7 퍼센트
Manitoba 0.7 퍼센트 0.1 퍼센트
Saskatchewan 0.9 퍼센트 0.9 퍼센트
Alberta 0.8 퍼센트 0.8 퍼센트
British Columbia 1.1 퍼센트 0.8 퍼센트

(출처: 프리 프레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