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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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life without restaurants’ 캠페인을 펼치는 레스토랑 업계

레스토랑 업계를 대표하는 그룹은 전염병 확산을 줄이기 위한 봉쇄가 시작된 이후로 캐나다 전역에서 10,000 개 이상의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다고 하면서, 캐네이디언들에게 로컬 레스토랑이 사라진 이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을 요구하고 있다.

로컬 레스토랑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Restaurants Canada는 이번 연말에 레스토랑 기프트 카드 구입, 테이크 아웃 그리고 배달 식사를 주문하고, 가능한 경우에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방법으로 로컬 식사 그리고 음료 시설 지원을 바라고 있다.

“Picture life without restaurants”라고 불리는 캠페인은 특별한 기념일과 일상생활에서 레스토랑의 중요성이 부각시키는 1분짜리 동영상과 해시태그 #RestaurantsAreFamily를 통해 실시되고 있다.

동영상에는 “지금은 우리가 잃고 싶지 않은 중요한 순간이다. 행동하기 바란다. 긴 시간동안 레스토랑이 당신을 지원했듯이 이제는 당신이 레스토랑을 지원할 시간이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Restaurants Canada의 CEO Todd Barclay는 연말은 연중 가장 바쁜 시기 중에 하나에 속하지만, 폐쇄된 지역이 너무 많기 때문에 앞으로 몇 주 안에 많은 레스토랑이 완전히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CEO Barclay는 12월 16일 보도자료에서 “우리는 고객들에게 로컬 레스토랑에 대한 지원을 호소한다.”고 했다. 협회는 전염병 기간 캐나다에서 레스토랑만큼 큰 타격을 받은 산업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위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는, 800,000개의 레스토랑 일자리 손실 또는 근무시간이 0으로 줄어든 상태였다고 했다.

협회는 5월부터 9월사이에 많이 회복이 되었지만, 10월들어 다시 일자리가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Statistics Canada는 최근 노동력 보고서에서 레스토랑 부문은 2월에 비해 여전히 260,000개의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했다.

Restaurants Canada는 상항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지금까지 살아남은 레스토랑 중에서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 절반 이상은 영구적으로 문을 닫아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뉴파운드랜드 앤 라브래도에서 4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Brenda O’Reilly 오너는 통상적으로 영업이 부진한 1월과 2월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서는 12월 성수기를 잘 보내야 하는데 올해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CEO O’Reilly 오너는 더 캐네이디언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12월 크리스마스 파티 예약이 100 퍼센트 취소되었다.”고 하면서 300명의 직원을 150명으로 줄였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은 가족 행사 그리고 직장 동료들끼리 점심을 먹으로 가는 사람들로 거리가 번잡해야 하는데, 지금은 사람을 보는 것이 힘들 정도이다.”고 했다.

그녀는 “로컬 레스토랑에서 기프트 카드를 구입하거나 저녁식사를 위해 테이크 아웃을 주문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시기이다. 이것은 레스토랑들이 향후 몇 개월간 생존할 수 있는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출처: 데 캐네이디언 프레스, Restaurants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