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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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RN Weekly News I 북부 지역 주간 뉴스 (05/03)

물부족에 시달리는 York Factory First Nation

York Factory First Nation (YFFN)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물 관리 시설 오작동으로 인한 만성적인 물부족 해결을 연방정부에 촉구했다.

YFFN의회는 지난4월 19일 Indigenous Services Canada에 보낸 편지에서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음을 알리고, 진단/수리/복원을 위한 전문인력의 신속한 파견을 요청했다.

YFFN은 편지에서 “우리는5주째 물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학교/데이 케어/레스토랑이 문을 닫았다. 그리고 소방서도 물부족으로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다.”고 했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식수, 음식 준비 그리고 세탁을 위한 물이 부족하다. 주민들이 안전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 새로 업그레이드한 시설이 이렇게 짧은 기간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에 실망감을 느낀다.”고 했다.

YFFN은 물 관리 시설을 1년전에 업그레이드했으며, 지금은 아주 소량의 물을 제한된 짧은 시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Flin Flon 서쪽에서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탄소 중립 구리 광산 개발

Foran Mining Corporation은 Flin Flon에서 서쪽으로 65 킬로미터 떨어진 McIlvenna Bay 매장지에서 세계 최초로 탄소 중립 구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회사는 탄소 중립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탄소 측정 전문기업인 Carbonzero 그리고 Synergy Enterprises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였다.

Foran Mining Corporation 이사회의 Dan Myerson 의장은 “이것은 시작이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 오랫동안 머무르는 기업이 될 것이다.”고 했다.

 

Snow Lake 근처에서 겨울 드릴링 프로그램을 마감한 Wolfden Resources Corporation

Wolfden Resources Corporation는 지난해 겨울 Snow Lake의 Rice Island에서 실시한 구리, 니켈, 코발트 그리고 금 발굴을 위한 드릴링 프로그램을 마감한다고 했다.

Wolfden Resources Corporation에서 탐사를 책임지고 있는 Don Dudeck 부사장은 Keel과 Feeder 지역에서의 결과가 좋았다고 하면서, 곧바로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출처: 플린 플론 온라인, 톰슨 시티즌)

 

Moose Lake근처에서 핵과 관련한 시설 발견

자칭 탐험가, 방랑자이면서 모험심이 강하고, 하이킹 트레일을 즐긴다는 Steinbach 거주 Shayne Thiessen씨가 Moose Lake 지역에 1960년대 건설된 것으로 알려진 핵 대피소를 방문한 사실을 블로그에 게시하였다.

Thiessen씨는 Manitoba Historical Society 웹사이트에서 KE4라는 핵 낙진과 관련한 보고서를 읽고 호기심에서 탐험을 결정했다고 했다.

Thiessen씨가 읽은 보고서에는 대부분의 핵 낙진 대피소가 폐쇄되어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개방되어 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대피소 출입문의 뚜껑을 열고 사다리를 타고 10 피트 아래로 내려갈 수 있었다고 했다.

Thiessen씨는 대피소에 비치된 장비들은 제거되고 없었지만, 선반과 침대는 그대로 있었다고 하면서 “그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에 감명받았다.”고 했다.

해당지역을 돌아본 다음 집으로 돌아와 여러 자료를 살펴본 Thiessen씨는 정부가 그곳을 핵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 선정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

Thiessen씨는 자신이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 매니토바에 100여개 정도의 핵 낙진 대피소가 건설되었지만 사용된 경우는 없으며, 대부분은 콘크리트로 폐쇄되었거나 묻혀 있는 상태라고 했다.

그는 정부가 이 프로그램을 포기한 이유 중에 하나는 지하 10 피트의 깊이로는 핵 낙진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것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Thiessen씨는 박물관에 가야 보고, 읽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정보를 직접 방문해 보았다는 것에 희열감을 느낀다고 하면서 “낙진 대피소가 비어 있어도 상관없다. 실제로 그곳에 들어가본 사람은 극소수일 것이다.”고 했다. (출처: 플린 플론 온라인, 톰슨 시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