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 Manitoba가 2022 Leaders of Tomorrow Scholarship 수혜자를 발표하였다.
매니토바 주정부가 4-H Manitoba 멤버들을 위해 Brandon Area Community Foundation과 공동으로 설립한 1 밀리언 달러의 Leaders of Tomorrow Scholarship 프로그램이 올해 장학금으로 42,500 달러를 지급했다.
4명의 4-H Manitoba 회원들이 중등교육 이후의 교육을 위한 장학금을 받았다.
4-H Manitoba의 Philip Fenez 회장은 보도자료에서 “2022년 장학금 수혜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장학금을 받는 사람들이 교육 그리고 직업에서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4-H 멤버들은 미래의 리더들이다.” 그리고 우리 프로그램은 멤버들이 농업과 환경의 지속가능성 그리고 커뮤니티 전체에서 미래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4-H Manitoba의 목표는 청소년 그리고 젊은이들의 발전 그리고 리더십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Derek Johnson 장관 (Agriculture 담당)도 보도자료에서 “100여년전, 캐나다의 4-H운동은 매니토바에서 시작되었다. 매니토바 젊은이들의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개발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배울 수 있는 성공적인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2년 장학금 수혜자 모두에게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다음은 2022 Leaders of Tomorrow Scholarship 수혜자들이다:
ㆍ Gainsborough Combined 4-H Club: Kaitlyn Crowe: University of Manitoba – 12,500 달러;
ㆍMorden Achievers 4-H Club: Christyna Caldwell: Brandon University – 10,000 달러;
ㆍ Newdale 4-H Club: Emily Robb: University of Manitoba – 10,000 달러; 그리고
ㆍ Steinbach Sizzlers 4-H Club: Caleb Fenez: University of Winnipeg -10,000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