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5, 2021
winnipeg

-1°C
 

EASTMAN Weekly News I 동부 지역 주간 뉴스 (02/08)

지난해 Steinbach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아이 이름

매니토바 주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Steinbach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남자 아이의 이름이 캐나다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Bethesda Regional Health Centre에서 태어난 남자 아이들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이름이 Liam이었는데, 캐나다 전체적으로도 마찬가지였다.

Steinbach에서 다음으로 많이 지어진 이름은 Samuel 그리고 Benjamin의 순이었다. 캐나다 전체적으로는 Samuel이 41위였고, Benjamin은 9위였다.

Steinbach에 있는 Bethesda Regional Health Centre에서 출생한 여자 아이들의 경우는 2년 연속으로 Emily가 제일 인기있는 이름이었다. 캐나다 전체적으로, Emily는 35위였다.

Steinbach에서 2번째와 3번째로 많이 사용된 여자 아이들의 이름은 Amelia와 Sophie였다. 캐나다 전체적으로 Amelia는 7위였고, Sophie는 28위였다.

2020년 캐나다에서 태어난 여자 아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이름은 Olivia였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2020년 매니토바에서 사용된 아이들 이름을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지역 폐수 처리장 건설이 긴급하다고 주장하는 Niverville 시장

Town of Niverville의 Myron Dyck 시장은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지역 폐수 처리장 설치에 즉시 협력하지 않으면, 매니토바 남동부 지역 대부분의 커머셜 개발이 중단될 것이라고 했다.

Dyck 시장은 프로젝트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두 레벨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2019년, Niverville 주도로 Rural Municipality of Hanover, Taché 그리고 Ritchot이 공동으로 지역 폐수를 처리하기 위한 목적의 Red-Seine-Rat Wastewater Cooperative를 설립했다.

긴급하게 폐수 처리장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Dyck 시장은 새로운 환경 기준 충족, 납세자들에게 낮은 비용을 부담 그리고 지역에 새로운 비즈니스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Dyck 시장은 “아주 필수적이며, 급한 일이다. 만약, 이 프로젝트가 곧바로 시작되지 않으면, 매니토바 남동부를 떠나는 기업들이 많을 것이다.”고 했다.

그는 인근에 있는 Landmark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했다. Landmark는 10년전부터 커뮤니티 물 시스템에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이것이 Landmark 지역의 성장을 억제하고 있다.

Dyck 시장은 Red-Seine-Rat Wastewater Cooperative는 지난달 매니토바 주정부와 긍정적인 미팅을 가졌지만, 연방정부는 어느 누구도 대화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전체 공사비 110밀리언 달러 중에서 주정부 36 밀리언 달러, 연방정부 43 밀리언 달러 그리고 나머지는 지자체들이 분담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6개월간 4번이나 퍼블릭 헬스로부터 제재를 받은 Ste Anne의 차이니스 레스토랑

2주전 매니토바 퍼블릭 헬스가 발표한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Ste Anne의 차이니스 레스토랑은 최근 6개월간 4번이나 퍼블릭 헬스 인스펙션을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555 Traverse Road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가장 최근에 “안전하지 못한 방법의 식품 보관, 오염된 식품, 온도 조절 실패, 열악한 일반위생 그리고 비위생적인 상태”가 적발되어 2020년 12월 31일부터 2021년 1월 5일까지 폐쇄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해당 레스토랑은 2020년 9월 4일에 24시간 폐쇄 명령을 받았고, 8월 25일과 7월 8일에도 각각 24시간 문을 닫으라는 명령을 이행해야만 했다.

 

Texas 여행을 대신하여 Steinbach 인근에 있는 비행기 격납고에서 겨울을 즐기는 부부  

매년 겨울 해외 여행을 갔던 Steinbach 거주 부부가 팬데믹 제한에 적응하는 특이한 방법을 찾았다.

보통 Texas로 여행을 떠났던 Charlene Charette씨와 남편은 Steinbach과 인접한 곳에 있는 비행기 격납고에 RV를 주차하기로 했다.

Charette씨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 통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브리티시 콜롬비아로 갔다. 하지만 그곳은 비와 구름이 많기 때문에 매니토바의 혹독한 추위와 햇살을 즐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남편과 6개월간 RV에서 거주할 예정인 Charette씨는 가구가 잘 비치된 집은 개를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소를 구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했다.

그래서 그들은 우연하게 비행장의 격납고를 임대하기로 결정했는데, 탁월한 선택이라고 했다. 그녀는 격납고에는 창문도 있고, 때로는 격납고의 밝은 조명이 텍사스의 햇살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그녀는 또한 시멘트 바닥에 있는 가구에 앉아 있으면 매서운 찬바람과 따뜻한 햇살에서 따뜻한 휴가지의 기분을 느낀다고 했다.

Charette씨는 격납고에서 보내는 겨울이 너무나 상쾌하고 즐겁다고 하면서 “어느때보다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다.”고 했다. (출처: 스타인벡 온라인 뉴스. 캐릴론. 도슨 트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