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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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3차 파동과 직원 채용을 놓고 고민하는 호스피탤러티 비즈니스 오너들

밴프 (Banff)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Stephane Prevost 사장은 지난 겨울 2번째 비즈니스를 오픈하면서 다가올 여름 시즌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밴프에 있는 비즈니스들은 2020년에 있었던 첫번째 폐쇄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여름철 급격하게 늘어난 내국인 여행객으로 인해 큰 혜택을 입었다.

Block Kitchen and Bar를 운영중인 Prevost 사장은 새로운 레스토랑 Shoku Izakaya를 열면서 3차 파동을 맞이했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3차 파동이 캐나다 전역의 호스피탤러티 산업에 가져올 영향이 예상보다 심각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유는 어려운 시기에 직원 유지와 감소를 놓고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Tourism Jasper의 사장이면서 CEO인 James Jackson은 “현재 진행중인 COVID 제한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비즈니스 오너들은 성수기를 감안하여 직원들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Tourism Industry Association of Canada의 사장이면서 CEO인 Beth Potter는 비즈니스들은 국내 여행 붐을 기대하고 있지만, 고용주와 직원 모두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할 시기라고 했다.

CEO인 Potter는 “6주전에 여름을 바라보았던 것과 지금의 사정은 완전히 다르다. 비즈니스가 결정을 내리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CEO Jackson은 “비즈니스가 충분한 인력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팬데믹으로 상황이 더 어려워졌다.”고 했다. 3차 파동이 비즈니스에 더 많은 압력을 가하면서, CEO Jackson은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도박을 요구한다고 했다.

“방문객에 의존하는 Jasper의 지난해 경제는 엉망이었다. 그런데 여름철에 놀랄 정도로 많은 국내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고 CEO Jackson은 말했다. 했다. 그는 “그러나 문제는 많은 근로자들이 떠난 상태였고, 해외로부터 직원을 구할 수도 없는 입장이었다. 심각한 수준의 압력이 있었다.”고 했다.

CEO Jackson은 COVID-19의 영향으로 직원들이 호스피탤러티 업계를 떠나는 것이 가장 두려운 것 중에 한가지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본다고 했다. 이유는 팬데믹 기간에 캐네이디언들의 저축 금액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CEO Jackson은 “가처분 소득은 늘어나지만, 박탈감이 높은 경우는 쾌락 주의적인 곳의 지출이 늘어난다.”고 하면서 저축액에서 가장 큰 부분이 투어리즘 지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Prevost 사장도 제한이 완화될 경우에 매출이 두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하면서 “지금 당장은 모든 사람을 실망스럽게 만들고 있지만, COVID 제한이 해제될 때까지 탄력성을 유지하고 그리고 창의성을 가질 수 있으면, 좋은 여름을 맞이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출처: 로스랜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