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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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스트레스로 대부분의 캐네이디언 체중 증가

지난1년간 캐네이디언 5명 중에서 3명은 COVID-19 스트레스 때문에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Agri-Food Analytics Lab이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프리 프레스가 보도했다.

팬데믹 기간에 체중이 늘었다면, 얼마나 증가했는가?

1 – 5파운드 23.5퍼센트
6 – 10 파운드 37.3 퍼센트
11 – 15 파운드 17.9 퍼센트
16 – 20 파운드 10.3 퍼센트
21 – 25파운드 4.0 퍼센트
26 – 30 파운드 3.0 퍼센트
31 – 35 파운드 0.9 퍼센트
36 – 40 파운드 0.9 퍼센트
41 – 45 파운드 0.8 퍼센트
46 – 50 파운드 0.4 퍼센트
50 파운드 이상 1.0 퍼센트

(출처: 프리 프레스)

연구원들은 4월초 전국 10,000명의 캐네이디언을 대상으로 퍼블릭 헬스 위기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얼마나 잘 대처하고 있는지를 측정하기 위해 웰빙과 식습관에 대해 질문하였다.

이번 조사를 이끈 Dalhousie University의 Sylvain Charlebois 교수는 “결과는 충격적이며, 펜데믹으로 인해 큰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조사이다.”고 했다.

Charlebois 교수는 “분명한 것은, 스트레스로 인해 사람들의 식습관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케네이디언들은 COVID 퍼블릭 헬스 조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자신의 건강과 관련이 있는 식사 문제는 후순위에 두었다.”고 했다.

개인적 팬데믹 스트레스 요인들은?

친구 또는 가족들과 사교적 모임 부족 67.0 퍼센트
워크/라이프 밸런스 46.9 퍼센트
COVID-19 바이러스 공포 47.8 퍼센트
공공장소에서 쇼핑 37.3 퍼센트
COVID-19으로 헬스-케어 영향 28.0 퍼센트
일자리 손실 24.2 퍼센트
친척들과 단절 23.4 퍼센트
보육에 대한 책임감/보육 시설 부족 14.6 퍼센트
기타 15.4 퍼센트

(출처: 프리 프레스)

Charlebois 교수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지방 조직의 지질 회전율이 감소하기 때문에 약간의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정상적이라고 하면서, 문제는 “예전에 보지못한 바람직하지 않으면서, 의도하지 않게” 전국적으로 체중 증가가 발생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연구원들은 노년층보다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결과는 연령에 따라 다른 것은 물론이고, 성별과 지리적으로도 다르게 나타났다.

밀레니얼스의 82 퍼센트와 Z 세대의 82 퍼센트는 팬데믹 이전에 비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그 결과 더 많이 먹거나 간식을 더 자주 찾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반대로, X 세대는 78 퍼센트 그리고 베이비 부머는 68 퍼센트가 같은 입장을 갖고 있었다.

여성 (53퍼센트)은 남성 (47.1 퍼센트)에 비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성의 76 퍼센트가 체중이 늘었다고 했는데, 남성은 71 퍼센트였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 이유에 대해, 팬데믹으로 일일생활 패턴이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응답자의 8.8 퍼센트만 식사시간을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답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운동부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고 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체중 변화에 가장 크게 기여한 요인은 개인적인 스트레스와 친구 또는 가족들과 분리이다. 응답자의 67 퍼센트는 장기간 외로움을 이기기 위해 냉장고 문을 자주 연 것이 주범이라고 했다.

식습관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지역은 뉴 파운드랜드 앤 라브래도 (84 퍼센트)였고, 다음으로 노바 스코시아 (81 퍼센트) 그리고 온타리오 (74 퍼센트)였다.

매니토바는 체중 변화가 적었던 지역에 속했다. 응답자의 59 퍼센트는 체중 변화가 있었다고 했다. 매니토바에서 지난 봄 이후로 6에서 8 파운드 몸무게가 늘었다는 응답자는 39.3 퍼센트; 11에서 15파운드 14.3 퍼센트; 그리고 16에서 20파운드 12.8 퍼센트였다.

Charlebois 교수는 “분명한 것이 있다. 사람들은 팬데믹이 끝날 때까지 식습관 변화로 인해 고생할 것이다. 우리가 개인 또는 집단 차원에서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또다른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고 했다. (출처: 프리 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