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5, 2021
winnipeg

-8°C
 

COVID-19로 1,000명당 1명이 사망한 노스 다코탄

노스 다코타 (North Dakota)에서 COVID-19으로 사망한 사람이 11월 18일 기준으로 785명에 이른다. 이는 노스 다코탄 (North Dakotans) 1,000명 중에서 1명이 바이러스로 사망한 것이다.

최근 들어 감염자 숫자가 줄어들고 있지만, 인구 762,000명의 North Dakota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감염율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미국의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도 North Dakota가 미국의 다른 주들에 비해 인구에 비례하여 높은 감염률과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노스 다코타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입원자가 11월 18일에는 300명 이하로 낮아졌다. 활성화 케이스는 9,977건에 이른다는 것이 주정부의 발표이다.

병원 입원자가 감소한 이유는 헬스-케어 인력 부족과 비-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입원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에 의한 것이지만, 병상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노스 다코타에는 16개의 중환자실과 176개의 병상이 있다.

Sanford Health는 11월 17일 Bismarck Hospital과는 별도로 COVID-19 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20개 병상을 긴급하게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Sanford Health의 Michael LeBeau 병원장은 포럼 뉴스 서비스와의 인터뷰에서 “긴급하게 병실을 늘인 것은 노스 다코타 주민들에게 한줄기 희망을 줄 것이다.”고 했다.

노스 다코타에서는 11월들어 매일 평균 13명이 사망하고 있다. 11월 18일에는16명이 사망했는데, 80대가 제일 많았고, 60대가 3명 그리고 50대가 2명이었다. 바이러스 감염자 사망은 8개 카운티에서 발생했다.

노스 다코타의 Doug Burgum 주지사는 11월 13일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라고 명령했다. 주정부의 결단을 환영하고 있는 감염병 전문가 Paul Carson 박사는 앞으로 2주에서 4주 이내로 평평한 곡선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하면서, 추가적인 조치도 취할 것을 권한다고 했다. (출처: 포럼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