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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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영향으로 대서양 연안주에서 줄어든 불법적인 담배 판매

캐나다 편의점을 대표하는 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퀘벡과 뉴 브런즈윅의 경계가 폐쇄되면서 대서양 영안주의 불법적인 담배 거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Convenience Industry Council of Canada의 요청으로 Ernst & Young이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COVID-19 확산을 막기위해 실시된 여행제한이 합법적인 담배 판매가 늘어난 이유라고 했다.

Convenience Industry Council of Canada의 CEO Anne Kothawala는 12월 14일 더 캐네이디언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담배 불법 판매가 큰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것이 대서양 연안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는 것이 이번 경계 폐쇄로 나타난 것이다.”고 했다.

연구자료에서는 조사기간 캐나다 전역에서 합법적인 담배 판매가 20 퍼센트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서양 연안지역에서 특히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020년 6월과 2019년 6월의 합법적인 담배 판매를 비교한 숫자에서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서 47 퍼센트 증가, 뉴 브런즈윅과 뉴파운드랜드 앤 라브래도에서도 44 퍼센트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노바스코시아에서는 21 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보고서는 COVID-19 팬데믹 이전에는 대서양 연안주의 불법 담배 판매 규모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었다고 했다.

보고서는 대서양 연안지역으로의 여행제한이 지하 판매 네트워크에서 담배를 공급할 목적으로 여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했다.

Kothawala 회장은 퀘벡의 담배세가 대서양 연안주에 비해 훨씬 낮은 편이기 때문에 불법 거래 상인들이 뉴 브런즈윅을 통하여 노바시코시아와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와 같은 대서양 연안주로 유통시킨다고 했다.

Kothawala 회장은 회원들로부터 합법적인 담배 판매가 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이번 조사를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

회장은 New Brunswick과 Quebec의 경계가 올해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대서양 연안지역의 소매점들은 합법적인 담배 판매량이 계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출처: 더 캐네이디언 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