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칼럼
그로서리 구입 후 매장을 떠나기 전에 영수증에 오류가 있는지를 학인해볼 필요가 있다.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그로서리 매장 영수증 오류를 밝히려는…
마크 앙드레 르클렉 (1992~2018)~ 불꽃처럼 살다간 캐나다 태생의 알피니스트가 넷플릭스에 소개되었다. 알피니스트는 산악인을 통칭하는 말이지만, 산 정상에 오르는 것에만 집중하지…
온타리오 주정부가 다음달 다른 주에서 온 면허가 있는 헬스-케어 전문가가 재인증을 받는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돈이 많은 사람들은 어디에 투자할까? 고급주택, 중남미의 별장 그리고 고급요트 등등 그리고 최근에는 농지가 좋은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일부…
위니펙 병원 응급실 (ER) 또는 긴급치료센터 (urgent care centre)를 방문하는 환자들의 40 퍼센트는 다른 곳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캐나다가 이민 붐을 맞이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이민자를 맞이할 준비가 잘 되어 있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연방정부의 Sean Fraser 장관…
이코노미스트들은 2023년에 경기침체가 발생한다고 해도 노동시장은 이전의 경기침체기에 나타났던 계약직 그리고 자영업 급증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작년 한반도에 태풍 힌남노가 상륙하기 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위력”이라는 말로 위험을 경고했다. 우리가 살아갈 2023년도 그런 세상이 될 것이다.…
최근 Association for Canadian Studies (AC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Leger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1 퍼센트는 2022년을 행복하지 않은 해였다고…
한 해를 정리하면서 올해의 영화, 노래, 사자성어 등을 선정하는데, 유행어는 ‘중꺾마’가 적격일 것 같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의 약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