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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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과일 재배자들과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우한바이러스

글로벌 전염병 우한바이러스 (COVID-19)가 B.C. Fruit Growers Association 멤버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더 캐네이디언 프레스가 보도했다.

협회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농부들의 67 퍼센트는 전염병과 관련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과일 생산을 줄였다고 했다. 협회는 보도자료에서 생산자들이 생존을 위해 생산을 줄이는 것이 식량안보의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했다.

설문에 참여한 81 퍼센트의 농부들은 전염병 확산을 막기위한 퍼블릭 헬스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기 위해 추가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걱정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농부들의 87 퍼센트는 과일을 수확하는데 필요한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inder Dhaliwal 회장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올 가을에 과일이 어디에서 나올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어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Dhaliwal 회장은 보도자료에서 “우리는 올해 작물 성장기에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번 조사에서 나온 숫자는 예상했던 것 이상이다.”고 했다.

협회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Glen Lucas 제너럴 매니저는 전염병이 브리티시 콜롬비아 농업부문의 “열악한 현주소”를 설명하는 것이라고 했다. Lucas 제너럴 매니저는 “우리는 우리 산업이 가진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식량안보와 식품 공급망이 다음의 자연재해에는 무자비하게 파괴될 것이다.”고 했다.

Lucas 제너럴 매니저는 우한바이러스와 관련한 비상조치를 포함하여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재정지원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하지만,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고 했다. 협회는 최근 3년간 사과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생산비용이 농작물 가격보다 높았다고 지적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