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NEWS
매니토바 Wab Kinew 주수상 지명자는 선거 다음날인 10월 4일 주정부 유류세 징수를 100일간 일시적으로 감면하고, 논란의 여기가 있는 매립지 수색작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캐나다의 첫번째 퍼스트 네이션 주수상 지명자인 Kinew의 최우선 과제는 곧 전임 주수상이 될 Heather Stefanson과 Progressive Conservative로부터 순조롭게 권력을 이양 받는 것이다. 2016년 4월, NDP 17년을 종식시킨 Brian Pallister는 선거 다음날 Greg Selinger 주수상을 만나 사진촬영과 회의를 하는 것으로 권력을 이양하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퇴임하는 Greg Selinger 주수상은 Janice Filmon 루태넌트 가버너에게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이처럼 지명자를 환영하고 지원하는 절차는 매니토바의 오랜 전통이며, 권력이양에는 최대 2주가 걸린다. Kinew 당선자는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매니토바를 위해 봉사한 Stefanson에게 감사를 표현했고, Manitoba Liberal의…
10월 3일 매니토바 지방선거가 있었고, 패배한 Progressive Conservative의 낙선자들은 지도부의 선거전략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이번 NDP 승리는 9개월 전에 실시되었던 보궐선거에서 패배한 아픔을 교훈으로 삼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매니토바 정가의 분석이다. 2022년 12월 13일에 실시되었던 위니펙의 Kirkfield Park 보궐선거에서 Progressive Conservative는 낮은 지지도를 나타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NDP에 승리하는 성과를 냈었다. 당시 NDP는 선거에 대한 전술적인 잘못 그리고 선거일 투표를 위한 잘못된 노력으로 PC 후보자였던 Kevin Klein에게 259표 차이로 패배했었다. NDP의 Wab Kinew 리더와 그의 팀은 Kirkfield Park에서의 실패를 교훈으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Kinew 리더 (주수상 지명자)는 2022년 10월 당대회에서 Brian Topp을 선거 책임자로 발표하여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Brian Topp은…
10월 3일 열린 제 43회 매니토바 지방선거에서 NDP가 승리함으로써 Wab Kinew가 캐나다 최초로 퍼스트 네이션 주수상으로 취임할 수 있게 되었고, NDP는 위니펙 교외지역에서 나타난 주황색 물결 덕분에 다수당 정부가 되었다. Progressive Conservative의 Heather Stefanson 리더와 Liberal의 Dougald Lamont 리더는 선거에 패배하면서 당 리더직을 사임한다는 발표를 하였다. 헬스 시스템 개혁을 중심으로 선거 캠페인을 벌인 NDP는 총 57석 중에서 34석을 차지하였다. NDP는 이번 승리로 2016년 이후 다시 다수당이 되었다. 여당에서 야당으로 입장이 바뀐 Progressive Conservative는 22석을 차지했으며, 장관을 맡고 있던 Audrey Gordon (Southdale), Kevin Klein (Kirkfield Park), Rochelle Squires (Riel), Janice Morley-Lecomte (Seine River) 그리고 James Teitsma (Radisson)는 이번 선거에서 패배하였다. PC는…
도미니카 공화국에 본사를 둔 할인 항공사인 Arajet이 올 가을부터 도미니카 공화국과 토론토 그리고 몬트리올 직항편을 운항한다. 설립한지 1년된 항공사의 이번 발표는 미국 저가 항공사 Breeze Airways가 플로리다와 퀘벡 노선 운항을 발표한지 2주만에 나온 것이다. 많은 저가 항공사들과는 달리, Arajet은 보도자료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의 수도인 산토도밍고 (Santo Domingo) 공항을 허브로 하여 다른 공항을 연결하는 허브-앤-스포크 (hub-and-spoke)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ㆍHub & Spoke (허브 앤 스포크) 모델은 운송 방식이 바퀴의 중심축(Hub)과 바퀴살(Spoke)의 모습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그 이름이 붙었다. 각각의 출발지(Spoke)에서 발생하는 운송량을 중심 거점(Hub)으로 모으고 재 분류하여, 다시 각각의 도착지(Spoke)로 운송하는 방식을 말한다. Hub & Spoke (허브 앤 스포크)와 반대되는 Point-to-Point (포인트…
매니토바의 최저임금 근로자들은 2023년 10월 1일부터 시간당 15.30 달러를 받는다. 매니토바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2022년 10월 1일 11.95 달러에서 13.50 달러로 인상되었고, 2023년 4월에는 13.50 달러에서 14.15 달러로 인상되었다. 그리고 2023년 10월 1일자로 최저임금이 14.15 달러에서 15.30 달러로 높아진 것이다. 이런 일련의 인상은 2022년 봄에 계획된 것이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유난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인식하여 최저임금을 인플레이션율보다 높게 인상하는 Employment Standards Code 개정안을 통과시켰었다. ㆍ 관련기사: 2023년에 또 다른 최저임금 인상이 예상되는 매니토바 ㆍ 관련기사: 10월에 최저임금을 15.30 달러로 높일 예정 매니토바 그러나 일부의 시민단체에서는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기위해 생활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식품, 임대료 그리고 인터넷과 같은 서비스 가격이…
올해 수확해야 할 농작물의 3분의2가 곡물창고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매니토바 농부들은 여름에 심한 가뭄을 겪은 서부지역의 농부들보다 더 좋은 품질 그리고 더 많은 수확량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올해 농작물 수확의 속도는 평균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수확량은 성장기에 내린 강수량에 따라 크게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정부의 주간 작물 보고서에 따르면, 봄 밀은 가장 건조한 지역의 에이커당 16부쉘에서 최대 90 부쉘까지 이르고 있으며, 대부분의 작물은 에이커당 35에서 80 부쉘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품질은 아주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매니토바의 밀 작물의 대부분은 상위 2개 등급에 속하며, 종종 프리미엄 가격으로 판매된다. 다른 작물도 유사하다는 것이…
가짜뉴스와 소셜 미디어를 통한 음모에 가까운 뉴스들이 점점 활개를 치면서 공적자금의 지원을 받는 고품질의 교육이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비용을 충당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별로 지방 분권의 성격이 강한 캐나다의 특성상 주의 교육재정에 대한 모든 전권은 각 주 정부가 가지고 있으며,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교육재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니토바에서는 지난 몇 년간 일부의 파워 있는 시민단체들이 K-12 교육에 대해 재산세 지원없이 주정부 일반수입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주정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해 왔다. 매니토바는 독특하게 주정부의 세입에 더하여 교육세 (school property tax)를 재산세에 포함시켜 충당하고 있는데, 이것은 일종의 이중 재산세와 같은 것이다. 이 제도를 도입한…
위니펙 다운타운으로 수백명의 직원들을 데리고 오겠다는 이야기를 했던 Manitoba Métis Federation (MMF)이 중심부에 빌딩을 소유하면서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MF는 9월 28일 200 Main Street에 있는 Wawanesa Insurance 빌딩 매입을 발표했다. MMF의 David Chartrand 회장은 빌딩 매입을 발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위니펙 다운타운을 떠나고 있지만, 우리는 이곳을 활성화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했다. MMF는 7층 건물의 대부분을 사용할 예정이며, 빌딩에는 사무실로 출근할 250여명의 직원들을 위한 Red River Métis 데이케어도 들어설 예정이다. 그리고 현재 임대하고 있는 Assiniboine Credit Union은 계속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MMF의 발표이다. Wawanesa는 다운타운에 136 밀리언 달러를 투입하여 새로운 빌딩을 건설 중에 있고, 내년초부터 본격적인…
아시안 게임(중구, 항저우)이 막바지 열기로 뜨겁다. 스포츠 행사때마다 참가에 의의가 있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낭만적이지 않았다. 그래서 과거 동구권 국가들은 체제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해, 도핑 (금지약물복용)을 해서라도 메달을 따려고 했다. 선수들의 건강보다 국가의 이익이 중요했고, 개인보다 국가가 먼저였다. 때문에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선수들은 죄 지은 사람 마냥 고개를 숙였고, 은메달을 따고도 더 잘 하겠다고 반성의 다짐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까지 경쟁에만 골몰하지 않는다. ‘숙명의 라이벌’ 같은 비장함도 찾아 보기 어렵다. 오히려 MZ세대들은 특별한 경험이니까 마음껏 즐기겠다고 한다. 그래서 승부는 치열해도, 결과가 나오면 서로를 축하하고, 위로해주는 동료애를 보여 준다. 이런 변화를 반영하듯 2021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새로운 슬로건이 채택되었다.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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