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NEWS

Weather Network는 여름 예측에서 서부의 산불이 계속적으로 “주요한 관심사”가 될 것이며, 8월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Weather Network는 지난주 발표한 자료에서 캐나다 동부는 평년에 비해 서늘한 여름을 기대할 수 있지만,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알버타는 평년수준의 강수량과 함께 평년에 비해 높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부 캐나다는 30도 이상을 기록하는 일수가 평년에 비해 적을 것으로 Weather Network는 예측했다. 프레리 지역은 서쪽으로 갈수록 높은 기온이 예상되지만, 동쪽으로 갈수록 서늘하면서 가뭄과 산불 연기의 우려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Weather Network는 매니토바 북부와 온타리오 북부는 강수량이 평년에 비해 적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낮은 기온의 영향으로 화재는 활발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캐나다 서부지역은 산불의 위험이 높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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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스토어(corner store)는 북미 지역 전역에 걸쳐 도시, 특히 저소득층 지역에 있는 소규모 편의점 형태의 판매점을 말한다. 대체로 거리의 모퉁이에 위치하기 때문에 코너 스토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코너 스토어는 주로 소형의 생활 필수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특성에 따라 다른 물품을 취급하기도 한다. 올해 4월과 5월에 위니펙 시내에 있는 여러 코너 스토어들이 매물로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매장을 판매하려는 사람들은 비용 상승이 주요한 이유였다. 고객들이 소규모 매장에서 대형 박스형 매장으로 옮겨가는 것은 오래된 이야기였지만, 인플레이션, 팬데믹 그리고 기술로 인해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소규모 매장들은 대형 매장들과 동일한 구매파워를 갖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코너스토어는 고객들로부터 등등한 가격을 유지하라는 압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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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초반 인터넷이 등장하며 새로운 세상이 도래했고, 2010년 핸드폰이 나오면서 더욱 가속화되었다. 이제 10년이 흘러 챗GPT가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2021년9월까지 자료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아직은 오류가 많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아직도 윤석열이 아니다. 하지만 단순한 사실 오류는 데이타를 수정하면 그만이다. 더 큰 문제는 인공지능이 학습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고 그럴 듯하게 생성해낸 가짜 결과물이다. 이를 AI hallucination (환각)이라고 하는데, 원인은 데이터의 편향성 (의도를 가지고 학습데이타를 누락시킴), 과적합 (학습데이터에 익숙해져 새로운 데이터의 예측력이 떨어짐), 최적화 오류 (설계조건과 사용조건의 차이) 때문이다. 그렇다고 챗GPT를 외면할 수는 없다. 엘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무용지식(obsoledge)으로 가득하면서도 재 학습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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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는 2023년에 27 밀리언 달러의 재정적자를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재정 안정화 준비금 (일명: “rainy day fund”)에서 충당할 수 있는 금액에 비해 7.5 밀리언 달러나 많은 금액이다. 위니펙시의 3월 31일 기준 재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가 연말까지 재정적자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재정 안정화 준비금에서 최대 19.5 밀리언 달러를 충당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는 나머지 7.5 밀리언 달러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6월 30일 시의회 재정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보고서는 부족분이 시의 부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경고를 보내는 것이기도 하다. Scott Gillingham 시장은 재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 중단 또는 직원해고를 고려하지는 않고 있지만, 경찰을 포함한 모든 부서의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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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크레딧 유니온 업계 관계자들은 1960년대 이후로 숫자가 감소하고 있었는데, 팬데믹 기간동안 디지털과 모바일 기술의 엄청난 변화로 이런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트폰의 앱 개선, 더 신속한 송금 등등에 고객들의 기술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통합이 더욱 가속화되어가고 있다. 즉, 기술에 투자하려면, 규모가 필요한 비즈니스라는 것이다. 위니펙에 본사를 둔 Access Credit Union이 지난 2년간 6개 크레딧 유니온을 합병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Access Credit Union의 CEO Larry Davey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통합이 시작되었지만, 생존을 위해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라고 했다. ㆍ 관련기사: 회원들과 사상 최대의 이익을 공유하는 Access Credit Union ㆍ 관련기사: Casera와 Carpathia를 합병하는 Access Credit Union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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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 Park 옆의 Portage Avenue에 있는 Clarion Hotel and Suites 빌딩이 이누이트 투자기업에 매각되었다. 여기에는 Urban Oasis 스파, Original Pancake House 레스토랑 그리고 주차장을 포함하여 40,000 스퀘어 피트의 오피스 면적도 포함되어 있다. Clarion Hotel and Suites를 매입한 Sakku Investment Corp.은 치료를 위해 위니펙 지역으로 여행하는 누나붓의 Kivalliq 이누이트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시설로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Sakku Investment Corp.은 현재 Burnell Street에서 40개의 숙소와 하룻밤에 약 80명의 환자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운영하고 있지만, 시설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직은 위니펙에서 매일 200여명 (연간 7,000명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즉, 사람들을 다른 곳으로 배치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과 비용에 대한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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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립학교에서 기독교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법률에 근거하여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지만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St. James-Assiniboia School Board는 초등학생 학부모의 청원에 따라 Strathmillan School에서 신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사회는 최근 조례를 통과시키기 위한 첫번째 절차를 진행하였다. Child Evangelism Fellowship of Manitoba는 매니토바 전역의 25개 학교에서 “Discovery Time”으로 알려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Steinbach 지역에 있다. COVID-19 팬데믹 이전에는 50개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Child Evangelism Fellowship of Manitoba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성경, 암송구절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을 포함한 기념일의 역사에서 삶의 교훈에 대해 공부한다고 했다. 매니토바 스쿨 디비전들은 Public Schools Act에서 요구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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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매니토바의 공립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한 Justin Trudeau 총리와 함께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 군인들이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가평계곡의 Kapyong Trail을 따라 하이킹을 실시하였다. Manitoba Education의 국제학교인 CMIS Canada는 인천에 있으며, 유치원부터 Grade 12까지 약 500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 CMIS Canada는 Manitoba Education이 운영하고 있는 몇몇 국제학교 중에서 한곳으로 교장은 위니펙 출신인 Josh Berkal이다. Berkal 교장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의 연락으로 이번 행사를 가졌다고 했다. 교장은 2시간 넘게 계속된 트레일에서 한국전쟁부터 한국 진출이 임박한 Tim Hortons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다고 했다. ㆍ 관련기사: 브랜드 운영전략을 변경하는 Tim Hortons Trudeau 총리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 앞서 한국을 방문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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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 (CMHC)은 5월 2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캐나다는 G7 국가 중에서 가계부채 수준이 가장 높기 때문에 글로벌 경제위기에 취약한 면이 있다고 했다. CMHC는 주택가격 상승으로 캐나다의 가계부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모기지는 캐나다 가계부채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고 있다. CMHC는 2008년 경기침체 기간에 가계부채가 캐나다 경제규모의 80 퍼센트 정도였지만, 2010년에는 95 퍼센트로 늘어났고, 2021년에는 그 규모를 넘어섰다고 했다. 그러나 미국의 가계부채는 2008년 GDP의 100 퍼센트 수준에서 2021년에는 약 75 퍼센트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는 CMHC의 설명이다. 같은 기간, 독일과 영국의 가계부채도 줄었고, 이탈리아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 GDP 대비 가계부채 수준 국가2010년2021년미국92%78%영국94%86%독일59%57%이탈리아43%44%일본61%69%호주111%119%뉴질랜드90%99%프랑스54%67%캐나다95%107%(자료: CMHC & IMF)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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