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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칼럼»정책당국의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캐나다 인플레이션
    칼럼

    정책당국의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캐나다 인플레이션

    NEWSBy NEWS02/17/2023댓글 없음2 Mins Read

    Bank of Canada의 총재는 지난 1월 25일 금리인상을 발표하면서, 당분간 금리인상을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이것은 대출자들에게 좋은 소식이었다.

    그러나 Statistics Canada가 2월 10일 발표한 2023년 1월 Labour Force Survey 결과를 보면,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말한 금리인상을 가까운 시일 내에는 시도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발언을 취소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캐나다의 일자리 창출은 1월에만 150,000개였고, 지난해 9월부터 누적하여 326,000개가 추가되었다. 즉, 지난 9월 이후로 일자리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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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관련기사: 강세가 계속되는 캐나다 노동시장

    ㆍ 관련기사: 캐나다 2023년 1월 지역 그리고 주요도시 실업률

    Bank of Canada는 캐나다의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금리를 신속하고 대규모로 인상하였다. 중앙은행은 2022년 3월 0.25 퍼센트이든 정책금리를 올해 1월 4.50 퍼센트까지 올렸다.  

    금리인상의 목적은 기계와 기업을 압박하여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줄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가격이 높아지는 것을 막는 것이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 6월 8.1 퍼센트이든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6.3 퍼센트까지 낮아졌다. 그러나 Bank of Canada의 연간 인플레이션율 목표치인 2.0 퍼센트와 비교하여 갈 길이 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Statistics Canada가 2월 10일 발표한 2023년 1월 Labour Force Survey의 일자리 증가를 보면, 고용주들이 중앙은행이 생각하는 것만큼의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타냈다. 고용주들은 금리인상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Bank of Canada는 1월 25일 기준금리를 0.25 퍼센트 포인트 인상하면서 연속적인 금리인상이 경제확장속도와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기위해 일시적으로 정책금리 인상을 중단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었다.

    ㆍ 관련기사: 향후 금리인상 일시중단을 예고하면서 시선을 노동시장에 둔 Bank of Canada

    중앙은행은 1월부터 중국의 제조업체들이 정상적인 수준으로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공급망 문제의 상당부분이 해결된 것으로 추리하였다. 또한 그들의 의도된 압박이 전달될 것으로 생각하였다.

    2월 10일 발표된 Labour Force Survey 보고서는 중앙은행의 낙관론과 다른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은 정책당국의 의도대로 쉽게 잡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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