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식습관인데, 한번에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하나씩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시도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미국 헬스, 영양 그리고 식품 전문지 Eat This, Not That! 에 소개된 혈당과 관련한 여러 칼럼 중에서 혈당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식생활 습관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ㆍ 식사 후 10분 – 15분 걷기:
근육은 움직임에 포도당을 사용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이 다량으로 포함된 식사를 한 후에 걷는 것은 혈당 개선에 도움이 된다. 식사를 한 다음 10분에서 15분정도 걷는 것은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지만, 체중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ㆍ 단백질이 풍부한 아침식사:
탄수화물과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으면, 포도당이 혈류로 들어가는 속도를 늦추어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을 먹는 것에 좀더 신경을 써야할 필요가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아침식사를 하는 것은 혈당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ㆍ 다양하게 먹기:
단백질, 탄수화물 그리고 전분이 없는 채소로 식사를 하기 바란다. 절반은 야채를 먹고, 절반은 단백질과 탄수화물로 먹는다. 단백질과 야채로 식사를 한 다음에 탄수화물을 먹으면, 단백질과 야채의 섬유질로 인해 포도당이 높아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ㆍ 적당하게 먹기
혈당을 개선하기 위해 탄수화물을 끊을 필요는 없다. 특정 영양소를 제한하는 것과 같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혈당을 개선하려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으로 볼 수 있다. 식사마다 콩, 오츠 그리고 베리류와 같은 식품류를 적당량 먹는 것은 소화를 늦추고 혈당이 높아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ㆍ 규칙적인 식사시간:
배가 고플 때까지 기다렸다가 식사를 하는 것은 과식 또는 충동적으로 메뉴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일정한 간격으로 식사를 하는 것은 혈당관리에 도움이 된다. 배가 고프기 전에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먹는 양은 물론이고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