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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캐나다»2021년 센서스에 나타난 캐나다 인구 그리고 주택 변화
    캐나다

    2021년 센서스에 나타난 캐나다 인구 그리고 주택 변화

    NEWSBy NEWS04/29/2022댓글 없음2 Mins Read

    Statistics Canada가 4월 27일 2차로 발표한 2021년 센서스 자료 (Data Products, 2021 Census)을 보면, 캐나다의 평균연령은 41.9세 그리고 매니토바는 39.7세였다.

    2021년 센서스에는 처음으로 트랜스젠더 그리고 넌-바이너리 데이터를 포함시켰다. 15세 이상의 캐네이디언 300명 중에 1명은 트렌스젠더 또는 넌-바이너리 (non-binary, 남성과 여성이 아닌 제 3의 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인구는 계속적으로 고령화되고 있으며, 생산가능한 연령의 캐네이디언 5명 중에서 1명은 은퇴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과 관련한 자료에서는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Statistics Canada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트랜스젠더 또는 넌-바이너리로 식별된 사람은 100,815명이었다. 구성은 남성 트랜스젠더 27.7 퍼센트, 여성 트랜스젠더 31.3 퍼센트 그리고 넌-바이너리 또는 다른 용어로 표현한 사람이 41 퍼센트였다.

    최근 발표된 인구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생산가능한 연령 5명중에 1명이 은퇴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tatistics Canada는 이것이 현재 노동력 부족의 한가지 요인이라고 했다.

    캐나다 노인들의 숫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2021년은 2016년에 비해 18 퍼센트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5세 이상의 인구는 2001년 이후 2배가 되었으며, 2026년까지 3배에 이를 것으로 Statistics Canada는 예측했다.

    Statistics Canada가 자료를 발표한 이후로 늘어나는 노인인구에 대비한 헬스 정책의 변경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예를 들면, 장기요양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집에서 오랫동안 머물도록 하는 정책이다. 이것과 관련해서는 덴마크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2021 센서스에 따르면, 단독주택보다 고층건물에 거주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단독주택이 주거의 52.6 퍼센트였는데, 1981년에는 57.2 퍼센트였다.

    단독주택에서 거주하는 비율이 가장 크게 감소한 지역은 브리티시 콜롬비아로 42.4 퍼센트였다. 이는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수치이며, 1981년 이후로 20 퍼센트나 감소한 수치이다.

    인구조사 데이터를 보면, 1981년에서 1996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스가 도시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지만, 다운타운 거주자는 시내 인구의 35.1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센서스는 다운타운에 거주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어린이 숫자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온타리오주에서 어린이 비율이 가장 낮은 12개 선거구 중에서 9개가 토론토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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