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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헬스»베타카로틴이 많은 음식들
    헬스

    베타카로틴이 많은 음식들

    NEWSBy NEWS12/29/2021댓글 없음2 Mins Read
    (이미지: 해율 한의원 수원점 블로그)

    겨울철에는 호흡기질환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에는 베타카로틴 (β-Caroten)이 많은 녹황색 채소 그리고 과일을 자주 먹는 게 좋다.

    헬스 전문가들은 베타카로틴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폐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포함한 여러 좋은 점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음은 여러 헬스 전문지에서 소개되는 우리가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베타카로틴이 많은 식품들이다:

    youngsmarket

    ㆍ 당근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이다. 몸의 산화와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로 폐 건강, 노화 방지,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당근은 눈 건강에 좋은 라이코펜 루테인 성분이 풍부하고 면역력 향상, 고혈압 그리고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

    ㆍ 시금치

    시금치는 베타카로틴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채소류에 속한다. 시금치는 눈을 보호하는 4대 영양소인 루테인, 제아잔틴, 베타카로틴, 비타민 A가 모두 들어 있다. 시금치 효과를 높이려면 기름에 살짝 볶거나 참깨를 뿌려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ㆍ 고구마

    고구마에 많은 주황색의 베타카로틴과 자색의 안토시아닌은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 노화를 늦추고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A의 이전 물질인 베타카로틴은 폐 기능을 올리고 몸속 발암물질을 줄이는데 효과를 낸다. 고구마에 있는 유백색 액체인 얄라핀 성분은 변비를 줄여주고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ㆍ 감귤

    감귤의 과육에 실처럼 생긴 하얀 부분인 ‘알베도’는 중금속 해독에 도움을 주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비타민 P 성분은 혈관의 저항력을 올려 고혈압 예방을 돕는다. 하얀 속껍질은 식이섬유인 펙틴이 많아 대장운동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변비에 효과를 발휘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감을 덜어주고, 피부에 좋으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ㆍ 사과

    사과에 있는 케르세틴 성분은 폐 기능을 강화해 담배연기나 오염물질로부터 폐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칼슘의 배설을 억제하는 칼륨이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여성과 노인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식이 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 흡수를 돕고 배변 활동에도 기여한다.

    ㆍ 곶감

    곶감 겉면의 하얀색 가루는 폐와 기관지에 좋고, 기침과 가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떫은맛을 내는 타닌은 고혈압·동맥경화 예방 그리고 위와 장의 점막을 보호하고 설사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감보다 열량(100g당 250kcal)과 당도가 높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 또는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은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ㆍ 늙은 호박

    늙은 호박도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폐 건강에 좋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술 후 회복식이나 산후조리, 당뇨병으로 인한 부기를 빼는 데 좋은 식품이다. 늙은 호박의 진한 노란빛은 카로티노이드 색소 때문인데,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전환되어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것을 막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효과가 있다. 또한 비타민 B2, C도 많아 피로를 덜고 호흡기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출처: 아이허브, 코메디닷컴, 삼성병원, 코리아 사이언스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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