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은 World Kindness Day이다. 대부분 사람들의 마음속에 세상이 조금만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
· 타인에게 친절하자
‘타인에게 친절하자’는 것은 그들의 노력을 높게 평가, 존중 그리고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을 전달하자는 것이다. 위니펙에 거주하면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Debbie Ristimaki씨는 최근 World Kindness Day와 관련한 글에서 다음의 두 단어를 입에 달고 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그것은 ‘Please’ 그리고 ‘Thank-you’이다.
이 두 단어를 사용하는데 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단순한 두 단어를 통해 공손함의 매력을 만끽해 보자.
· 세상에 친절하자
팬데믹, 사회적 불안, 멘탈 헬스 그리고 기후변화 등등 개인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요즘의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세상에 친절하자’는 것은 자신이 받은 것에 대해 친절하자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세금과 각종 공과금을 제때 납부하고, 사회적 규범을 잘 따르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이다.
권리의식만을 주장할 경우는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세상에 친절한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케어테이커(caretaker)이다. 그래도 무엇을 할지 선뜻 계기를 잡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에 커뮤니티에서 시작해 보기 바란다.
· 나에게 친절하자
가장 중요한 지점이며, 앞의 두가지가 여기에서 시작된다. 예를 들면, 내가 퍼블릭 헬스 명령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건강해야 타인과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친절한 몇 가지 팁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 자기관리를 위한 시간을 갖자;
• 독서를 통해 지혜를 얻자;
• 가족, 친척 그리고 친구들에게 연락해 보자;
•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자 – 집주변의 공원도 좋은 장소이다; 그리고
• 좋아하는 취미에 빠져 보자. 좋아하는 취미에 빠지는 것이 앞에서 말한 것들을 더 잘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는 타인, 세상 그리고 자신에게 좀더 친절해야 할 책임이 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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