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Hydro가 노후화된 인프라, 가뭄 그리고 부채가 최종 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여 향후 3년간 11퍼센트 전기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Manitoba Hydro는 3월 28일 Public Utilities Board (PUB)에 제출한 전기료 인상 제안서에서 2026년, 2027년 그리고 2028년에 각각 3.5 퍼센트 인상을 요구했다.
Manitoba Hydro가 PUB로부터 승인을 받을 경우, 요금 인상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작용되고, 이후 인상도 향후 2년간 각각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매니토바 NDP 정부는 2025년 1년간 전기료 동결을 약속했다. 주정부는 2024년 4월 1일에 1 퍼센트를 인상한 이후 전기요금을 인상하지 않았다.
Manitoba Hydro는 제안된 전기료로 인해 월 1,000 kWh를 사용하는 주거용 고객은 월평균 3.69 달러, 3.81 달러 그리고 3.94달러 인상되고, 월 2,000 kWh를 사용하는 주거용 고객은 7.05 달러, 7.28 달러 그리고 7.53 달러 인상될 것이라고 했다.
Manitoba Hydro 사장은 3월 29일 보도자료에서 “많은 상품과 서비스에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하고 있는 매니토밴들에게 어려운 시기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전기료 인상은 미래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Manitoba Hydro는 가뭄으로 인해 수출할 수 있는 에너지 양이 제한되면서, 지난 3년 중에서 2년간 순 재정 손실을 보고했다.
35년간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현재 55년간 사용중인 Bipole I과 Bipole II 변환 스테이션을 포함한 인프라 유지와 업그레이드에 “상당한 비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 Manitoba Hydro의 설명이다.
또한, Manitoba Hydro는 이번 제안된 전기료 인상이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발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