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enu
    What's New

    [강래경 칼럼] 이기적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09/08/2025

    CUSMA에 따라 미국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철폐한다는 Carney 총리

    08/24/2025

    [강래경 칼럼] 똑같은 것은 없다 

    08/16/2025
    Facebook X (Twitter) Instagram
    Facebook X (Twitter) Instagram
    THE DIVERSITY TIMESTHE DIVERSITY TIMES
    booked.net
    • 뉴스
      • 매니토바
      • 캐나다
      • 글로벌
    • 라이프/헬스
      • 라이프
      • 헬스
    • 교육/이민
    • 칼럼
    • English News
    • Local Biz
    • 맛집/명소
      • 소울 푸드
      • 마음에 꽂히는 장소
    • 커뮤니티 마당
      • 자유 글쓰기
    THE DIVERSITY TIMESTHE DIVERSITY TIMES
    Home»캐나다»연방정부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 변경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골지역 레스토랑
    캐나다

    연방정부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 변경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골지역 레스토랑

    NEWSBy NEWS09/15/2024댓글 없음3 Mins Read

    매니토바 북부 Flin Flon에 있는 한 레스토랑은 버거 패티를 그릴이 아니라 오븐에 굽는다. 이유는 고기가 익으면, 오픈에서 ‘삐’하는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 이것이 노동력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방 직원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것이 레스토랑 오너의 설명이다.

    연방정부의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 (Temporary Foreign Worker Program, TFWP) 을 변경하는 시점이 다가오면서 가용할 수 있는 인력 풀이 적은 시골지역에 있는 레스토랑들이 대책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매니토바 남부의 한 레스토랑 오너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9월 26일부터 적용되는 TFWP 변경 사항은 고용주가 전체 인력의 10 퍼센트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저임금 스트림을 통해 고용된 사람들은 현재 2년의 고용기간이 최대 1년으로 줄어든다. (단, 건설, 헬스-케어, 농업 그리고 식품가공회사는 새로운 법률에서 제외된다.)

    youngsmarket

    한편, 레스토랑 오너들은 TFWP 변경에 자신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상항이다.

    Manitoba Restaurant & Foodservices Association은 언론에 새로운 규칙으로 시골지역의 레스토랑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연방정부가 프로그램 사용자들과 협의하지 않고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  

    매니토바에서는 2024년 1분기에 저임금 임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신청이 432건이 승인되었다. 주로 주방과 식품 카운터를 담당하는 사람들이었다.

    레스토랑 업계는 여전히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니펙 시내의 레스토랑들은 인상된 최저임금, 영업시간 단축, 풀-타임 근무자 중심의 채용 그리고 경험이 적은 근로자는 줄이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Manitoba Restaurant & Foodservices Association의 설명이다.

    Manitoba Trucking Association은 TFWP 변경은 연방정부 주도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했다. 올해 여름 유엔 보고서는 이 프로그램을 “현대 노예제도의 온상” 이라고 했다. 매니토바의 한 트럭회사는 지난 2년간 프로그램 정책을 위반한 혐의로 426,000 달러가 넘는 벌금을 물었다.

    연방정부의 Randy Boissonnault (Employment 담당) 장관은 보도자료에서 프로그램의 오용과 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정책을 변경한 것이라고 했다.

    트럭 운송 산업은 수년간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다. Manitoba Trucking Association는 업계가 캐나다 청소년, 여성 그리고 소수민족 그룹을 모집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8월, 연방정부는 캐나다의 “재능 있는 근로자”를 고용하는데 방해가 되는 TFWP에 문제가 많다는 발표를 했었다. 그리고 연방정부는 실업률이 6 퍼센트 이상인 지역에서는 임시 외국인 근로자 요청을 처리하지 않기로 했었다.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Angus Reid가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캐나다가 임시 외국인 근로자를 너무 많이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응답자의 4분의 3은 캐나다의 주택 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답했다.

    캐나다 이민 미래 연구 위원장인 University of Manitoba 사회학과의 Lori Wilkinson 교수는 프리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주택위기는 수년전부터 문제가 되고 있으며, 정책의 실패에 대해 이민자와 임시 근로자가 희생양이 되고 있는 모습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캐나다의 유학생 입학이 줄어들면, 이민에 의존하는 기업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또한 교수의 설명이다.

    ㆍ 관련기사: 캐나다의 어려운 상황을 이민자에게 전가하려는 정치인들

    8월 기준으로, 매니토바 실업률은 5.8 퍼센트였다. 매니토바는 2024년 1분기에 24,000개의 일자리 공석을 기록했었다. Winnipeg Chamber of Commerce는 임시 외국인 근로자가 매니토밴의 일자리를 차지한다고 말하기 어려우며, 노동력에서 소외된 인구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일부 농촌지역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에서는 임시 외국인 근로자가 필수라고 했다.

    Rural Manitoba Economic Development Corp.은 임시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는 것이 일시적으로 일자리 부족을 채우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낮은 임금, 열악한 근무조건, 불충분한 교육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했다.

    임시 외국인 근로자 문제에 미리 대처한 기업도 있다. 처칠 여행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Frontiers North Adventures는 Stephen Harper 정부에서 TFWP가 변경된 후 임시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중단하였다. 그 이후로 비용을 많이 들여 프로그램 외부에서 인력을 채용하였고, 필요한 인력을 충당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Malaya Marcelino (Labour and Immigration 담당) 장관은 매니토바 노동력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특정 전략적 이니셔티브 (Specific Strategic Initiatives)”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니토밴을 계속적으로 보호하는 것이라고 했다.

    NDP 정부는 올해 초에 MNP (Manitoba’s Nominee Program)를 통해 지명을 기다리는 동안 최대 6,700명의 임시 근로자들이 매니토바에 머무를 수 있도록 연장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8월 31일을 기준으로, 매니토바 주정부는 올해 가능한 9.500건의 MNP 중에서 약 6,400건을 처리하였다.

    caforia
    Featured Picks
    Share. Facebook Twitter Pinterest LinkedIn Tumblr Email

    Related Posts

    [강래경 칼럼] 이기적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09/08/2025

    CUSMA에 따라 미국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철폐한다는 Carney 총리

    08/24/2025

    [강래경 칼럼] 똑같은 것은 없다 

    08/16/2025

    매매와 평균가격이 최근 몇 년간의 실적을 넘어선 위니펙 7월 부동산 시장

    08/11/2025
    caforia
    HERMANNLEE
    Latest Posts

    [강래경 칼럼] 이기적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09/08/2025

    CUSMA에 따라 미국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철폐한다는 Carney 총리

    08/24/2025

    [강래경 칼럼] 똑같은 것은 없다 

    08/16/2025

    매매와 평균가격이 최근 몇 년간의 실적을 넘어선 위니펙 7월 부동산 시장

    08/11/2025
    Editors Picks

    [강래경 칼럼] 이기적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09/08/2025

    CUSMA에 따라 미국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철폐한다는 Carney 총리

    08/24/2025

    [강래경 칼럼] 똑같은 것은 없다 

    08/16/2025

    매매와 평균가격이 최근 몇 년간의 실적을 넘어선 위니펙 7월 부동산 시장

    08/11/2025

    Subscribe to Updates

    Get the latest news from The Diversity Times.

    위니펙에 본사를 둔 The Diversity Times는 캐나다/매니토바 뉴스를 정확하고 상세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Facebook X (Twitter) Instagram Pinterest YouTube
    인기 검색어
    bulletin covid19 dailycovid Featured Manitoba newyear notice Picks 매니토바 매니토바_마당 부스터샷

    Subscribe to Updates

    Get the latest news from The Diversity Times.

    © 2026 THE DIVERSITY TIMES
    • About Us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