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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매니토바»찬성과 반대가 뒤섞인 유류세 감면
    매니토바

    찬성과 반대가 뒤섞인 유류세 감면

    NEWSBy NEWS12/31/2023댓글 없음2 Mins Read
    (이미지: Manitoba Government, X.com)

    매니토바 휘발유 가격이 거의 2년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는데, 주정부가 일시적으로 휘발유 감면을 실시함에 따라 가격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NDP 정부는 10월 지방선거 캠페인에서 약속한대로 1월 1일부터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리터당 14센트의 주정부 세금 징수를 6개월간 중단하기로 했다.

    ㆍ 관련기사: 10월 지방선거 결과보다 지지도가 더 높아진 매니토바 N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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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연료-가격 추적 플랫폼인 GasBuddy에 따르면, 매니토바 휘발유 가격은 2022년 7월 한때 2 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정점에 도달했었다.  

    GasBuddy는 유류가격 14센트 인하는 주유소가 저장된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1월 1일부터 기본적으로 하루에 1-2센트씩 하락을 시작하여 1월 10일에서 12일이 되어야 완전하게 반영된다고 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6개월간 유류세 면제로 인해 164 밀리언 달러의 감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즉, 6개월간의 유류세 감면으로 164 밀리언 달러의 세수 감소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주정부는 또한 유류세 감세 기간을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량 2대를 소유한 가정은 6개월간 250 달러의 유류세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류세 감면정책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휘발유 가격인하가 그로서리 가격을 포함한 다른 분야로 연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대로, 유류세 감면정책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휘발유 가격인하가 모든 소비자들에게 골고루 전달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저소득층은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부유한 개인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2024년부터 소득세에도 변화를 준다. 이전 Progressive Conservative government 정부는 하위 2개 소득계층의 소득세 감면 기준점을 상향으로 조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었고, 10월 매니토바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NDP는 이전 정부의 감세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이로 인해 2024년에 160 밀리언 달러의 세금이 감면된다.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적용하는 급여세 (Payroll tax) 기준액도 상향으로 조정된다. 이는 2024년에 약 900명의 고용주들에게 적용되며, 9 밀리언 달러의 세금이 감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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