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의 Port Moresby에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약 600여명의 전 세계 인디지너스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World Indigenous Business Forum이 열리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파푸아뉴기니로의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하고 있지만, 포럼 설립자이면서 주최자인 Rosa Walker 대표를 포함한 소수의 캐네이디언들도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포럼은 Walker 대표가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Indigenous Leadership Development Institute, Inc. (1075 Portage Ave #206, Winnipeg, MB)가 주최하고 있으며, 정부의 지원금은 거의 신청하지 않고 있다.
첫번째 World Indigenous Business Forum은 미국 뉴욕에서 열렸으며, 캐나다, 나미비아, 콜롬비아, 과테말라,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 등에서도 열렸다. 캐나다에서는 이미 두번이나 포럼이 열렸지만, 위니펙은 2026년 World Indigenous Business Forum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포럼에서는 Riverton에서 Tomahawk Chips을 생산하는 Native Canadian Chip Corp.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회사는 World Indigenous Business Forum에서 많은 커넥션을 만들었으며, 포럼을 통해 콜롬비아 인디지너스 여성단체와 연계하여 Tomahawk Coffee도 생산하고 있다.
Indigenous Leadership Development Institute, Inc.의 사장이면서 CEO인 Walker는 지난 25년간 캐나다와 전 세계 인디지너스 경제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고, 그녀의 이런 열정이 전 세계 인디지너스 그룹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위니펙에 본부가 있는 회사의 직원 8명은 모두 퍼스트 네이션, 메이티 그리고 이누이트 여성이다. 회사는 인디지너스 리더들을 위한 거버넌스 요구사항, 더 좋은 인디지너스 리더와 카운슬러가 되는 방법, 전략, 계획, 이사회 거버넌스 그리고 미디어 관리를 포함한 리더십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위니펙 생명공학 기업 Viotika Life Sciences Inc.의 CEO Chuck LaFlèche가 연설을 하였다. CEO LaFlèche는 Walker 대표를 통해 애리조나 인디지너스 투자자 그룹과 연결을 맺었다고 했다.
Viotika Life Sciences는 미국 애리조나 인디너스 그룹이 회사의 지분을 51 퍼센트까지 소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발표를 하여 주목을 받은 기업이다. 즉, 세계 유일의 인디지너스 소유 생명공학 기업이 되겠다는 것이다.
Viotika Life Sciences는 기업들이 정부의 지금지원을 모색하고 있을 때 인디지너스 소유가 되는 것도 전략적인 이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인디지너스 자금을 유치하였다. Indigenous Leadership Development Institute, Inc.의 Walker 사장은 First Peoples Economic Growth Fund 이사회 의장을 지냈으며, 인디지너스 경제개발 문제에 독특한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 명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