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oitte Canada는 새로운 보고서에서 사무실 빌딩이 물리적 (Physical) 공간과 디지털 (Digital) 공간이 서로 얽혀 있는 “피지털 (phygital)”을 수용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을 하였다.
보고서는 팬데믹 이후 집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늘어나고 고용주가 사무실 임대 규모를 축소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피지털이 건물 소유주에게 새로운 핵심 수익 형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커머셜 부동산 전문기업인 CBRE Winnipeg은 피지털에 대해 “품질을 향한 비행 (flight to quality)”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피지털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커머셜 부동산 선호도에 큰 변화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CBRE가 발표한 최근 데이터를 보면, 위니펙 다운타운의 사무실 공실률은 17 퍼센트이다. 가장 현대적이지 않은 Class C 사무실의 공실률은 19.6 퍼센트이다. 위니펙 전체적으로는 14.9 퍼센트이다. 시 외곽지역 공실률은 9.7 퍼센트이다.
Deloitte가 100명의 캐네이디언 소유주와 임대인 (50대 50)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임차인의 절반은 유연한 임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소유주와 임차인 수익은 최소 50 밀리언 달러였다.
세입자 응답자의 56 퍼센트는 에너지나 물 사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것에 관심을 보였다. 절반은 공간을 최대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Deloitte 보고서에 따르면, 임차인들은 또한 디지털화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합리화하고 싶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앱으로 물 사용, 공기의 질 모니터링 그리고 온도제어와 같은 시스템을 테넌트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낮은 품질의 건물들이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고 있다. 신축 그리고 지속적으로 개조를 진행하고 있는 Class A의 공실률은 낮아지고 있지만, Class C는 지난해보다 공실률이 4 퍼센트나 높아졌다.
팬데믹 이후 물리적 사무실 공간에 대한 생산성 그리고 효율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졌는데, 앞으로 이런 경향이 더 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