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고서는 향후 10년 이내에 캐나다 농장 운영자의 40 퍼센트 이상이 은퇴하여 식량부족에 시달릴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Royal Bank of Canada와 Boston Consulting Group Centre for Canada’s Future 그리고 University of Guelph의 Arrell Food Institute가 작성한 보고서 따르면, 캐나다는 24,000명의 농장, 종묘장 그리고 그린하우스 운영자가 부족할 것이라고 했다.
보고서는 또한 생산자의 66 퍼센트는 적절한 승계 계획이 없는 것으로 추산했다.
농장 운영자 그리고 승계 계획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보고서는 캐나다의 기존 농장 또는 그린하우스를 인수하거나 자체적으로 설립하기 위해 2033년까지 30,000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보고서는 또한 농업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보고서는 대학의 학부와 농업 연구를 혼합하고 농업 연구 및 개발에 더 많은 공공 및 민간 투자를 권장하고 있다. 보고서는 캐나다 상위 10개 비즈니스 스쿨 중 농업 선택과목을 제공하는 풀타임 MBA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도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농업기업들은 해외의 경쟁사들에 비해 연구개발비 지출이 적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캐나다 기업들은 수입의 1.4 퍼센트를 지출했지만, 해외 경쟁사들은 평균적으로 4.6 퍼센트를 투자한 것으로 지적했다.
보고서는 기존농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자동화에 대한 투자를 늘려 기존의 농장 운영자와 새롭게 참여하는 사람과의 파이프라인 구축 필요성을 권장했다.
보고서는 캐나다 농업부문이 늘어나는 세계인구를 위해 훨씬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배출량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인력부족이 심각한 영향을 가져오는 순간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매니토바의 경우, 2016년에서 2021년 사이에 농장 운영자 숫자는 3 퍼센트 감소하였다. 농장의 숫자는 1.7 퍼센트 감소하여 14,543개이다. 농장의 규모는 1.3 퍼센트 감소했으며, 매니토바 전체의 농장면적은 2016년 17.6 밀리언 에이커에서 2021년 17.1 밀리언 에이커로 줄어들었다.
Keystone Agricultural Producers 회장을 지낸 Bill Campbell씨는 농장 운영을 시작하는 것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가족농장을 운영하는 것이 수익을 내는 한가지 방법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많은 농부들은 파트-타임으로 농업에 종사하면서, 별도의 풀-타임 일자리를 갖고 있다고 했다. 매니토바 GDP에서 농업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6 퍼센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