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곳을 찾는 매니토밴들은 주정부가 7월 중순에 실시하는 무료 주립공원 입장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Canada’s Park Day 주말을 맞이하여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매니토바의 모든 주립공원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
주정부의 Greg Nesbitt (Natural Resources and Northern Development 담당) 장관은 보도자료에서 “Canada’s Parks Day에 맞추어 3년 연속으로 주립공원 무료 입장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매니토바의 특별한 자연미, 흥미로운 유적지 그리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기기 바란다.”고 하였다.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매니토바 주립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차량은 차량 허가증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캠핑 요금은 지불해야 한다.
매니토바 주립공원의 몇몇 캠프장에서는 7월 15일 Canada’s Parks Day를 기념하는 특별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지역 캠프장 사무실에서 상세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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