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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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을 맞이한 Boeing Winnipeg 공장

상업용 제트기 항공기 모델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하는 Boeing Winnipeg 공장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나무 50 그루를 심는 행사를 가졌다고 프리 프레스가 보도했다.

캐나다 최대 규모의 항공기 부품 생산 시설인 Boeing Winnipeg 공장은 50년간 5번의 확장을 거쳤다. 2013년에는 737 Max 부품을 만들기 위해 130,000 스퀘어 푸트를 확장하기도 했다.

2019년초부터 Boeing Winnipeg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Amy May 제너럴 매니저는 항공기 제작에 필요한 250개 이상의 다양한 부품 패키지를 생산한다고 했다. 예를 들면, 랜딩 기어 도어 그리고 엔진의 소음을 억제하는 내부 장치와 같은 크고 복잡한 엔지니어링 부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May 매니저는 두번의 비극적인 사고 이후 737 Max 운영을 중단하기는 했지만, Boeing Winnipeg잉 생산하는 부품 패키지가 줄어든 것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Boeing Winnipeg은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일자리를 줄여야 했다. 상업용 항공기 운행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항공기 부품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1,600여명의 직원 중에서 현재 1,000여명만 근무하고 있다.

May 매니저는 커머셜 항공업계가 회복의 움직임임을 보이고 있고 미국의 Boeing 최종 조립공장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식목 행사에 참여한 오타와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Boeing Canada의 Charles (Duff) Sullivan 대표는 “Boeing Winnipeg은 캐나다의 보석이다.”고 말했다.

Sullivan 대표는 캐나다 국방부가 구입할 예정인 새로운 전투기 입찰에서 Boeing이 승리할 경우에 보석이 확실하게 빛을 발휘할 것이라고 했다. (연방정부는 2022년에 결정할 예정이다.)

Boeing Block III Super Hornet은 다른 기종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Sullivan 대표는 Boeing이 승리할 경우, 제트기 수명이 다할 때까지 61 빌리언 달러의 경제적 효과 그리고 직 간접적으로 24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Boeing이 위니펙에 공장을 건설한 계기는1971년 당시 공기업이었던 Air Canada가 Boeing으로부터 제트기 구입하면서 내건 조건 때문이다. (출처: 프리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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