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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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12월 캐나다 월간 일자리

캐나다 경제는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강화된 퍼블릭 헬스 명령 제한으로 인해 지난해 12월에는 4월 이후 처음으로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tatistics Canada는 1월 8일 발표한 월간 노동력 조사 보고서에서 12월에는 63,0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으며, 실업률은 11월 8.5 퍼센트에서 12월에는 8.6 퍼센트로 상승했다고 했다.

보고서는 풀-타임에서 36,500개가 늘었지만, 파트-타임에서 99,000개가 줄었다고 했다.

Statistics Canada는 12월 총 노동시간도 0.3 퍼센트 줄었는데, 이것도 4월 이후 처음으로 줄어든 것이라고 했다.

일자리는 새로운 그리고 지속되는 퍼블릭 헬스 명령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을 중심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 그리고 음식 서비스 산업에서는 56,700개의 일자를 잃었고, 미용실, 세탁 서비스 그리고 기타 퍼블릭 헬스 조치의 영향을 받는 서비스 영역에서 30,8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문화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그룹에서는 18,800개를 잃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서비스-생산 부문에서도 12월에 74,000개의 일자리를 잃어 4월 이후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상품-생산 부문에서는 11,3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

금융 데이터를 전문으로 다루는 기업인 Refinitiv는 이코노미스트들이 발표한 평균을 계산하여 12월에 27,5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실업률은 8.6 퍼센트를 예상한다고 했었다. (출처: 더 캐네이디언 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