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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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00개 일자리 추가로 실업률이 낮아진 캐나다

Statistics Canada가 발표한 고용-관련 자료에 따르면, 3월에 303,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매부문에서는 95,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나, 1월 폐쇄로 인한 손실을 완전이 커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 그리고 식품 서비스 부문에서도 21,000개의 일자리가 회복되었지만, 팬데믹 이전에 비해 24.4 퍼센트 또는 298,000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서비스와 숙박은 여전히 회복 속도가 제일 느린 부문으로 파악되었다.

헬스 케어, 건설 그리고 교육 서비스 부문에서도 주목을 끌 정도의 높은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월 9일 발표한 숫자는 전월에 예상했던 259,000을 넘어선 덕분에 캐나다의 실업률도 2월 8.2퍼센트에서 7.5 퍼센트로 낮아졌다. 이는 전염병 시작된 이후로 가장 낮은 숫자이다.

관련기사:  3월 캐나다 실업률: 주요 도시 그리고 지역별

TD의 Sri Thanabalasingam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COVID-관련 퍼블릭 헬스 제한 완화로 캐나다 노동시장은 2월에 강세를 보였고, 3월에도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그러나 4월들어 변종 바이러스가 늘어나고, 온타리오에서 폐쇄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몇 개월간이 대면접촉이 많은 부문을 중심으로 고용수치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CIBC의 Royce Mendes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몇 개월간의 고용 증가는 폐쇄로 인한 타격을 입은 부문에서 주로 발생했다. 많은 지역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다시 폐쇄를 실시할 경우는 가까운 미래에 지금의 분위기가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출처: 더 캐네이디언 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