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3, 2021
winnipeg

-13°C
 

2021년 주택가격 9 퍼센트 상승을 예상한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은 2021년 부동산 가격 예측에서 전국의 평균가격이 9.1 퍼센트 상승한 620,400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CREA는 경제적으로 COVID-19 팬데믹 저점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전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주택가격이 안정 또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보고서는 “특히, 단독주택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인해, 구매자들이 바람직한 부동산을 놓고 입찰경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가격상승이 발생할 것이다.”고 했다.

130,000명의 부동산 중개인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CREA는 계속되는 높은 실업률과 COVID-19 팬데믹 2차 파동이 언제 끝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가장 높은 성장률을 예상했다.

2021년 주택가격 예측에서, Re/Max는 4 퍼센트에서 6퍼센트 그리고 Royal LePage는 5.5 퍼센트 상승을 예상했었다.

Ratehub는 4 퍼센트에서 7 퍼센트 상승을 예상하면서, 학교와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것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에 콘도시장은 올해와 같은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Fitch Ratings는 내년에 캐네이디언 주택가격이 3퍼센트에서 5퍼센트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유는 실업으로 인해 주택 소유를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주택 몰기지 지불 불이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CREA는 발표자료에서 여름 이후로 사상 최고의 주택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다년간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추세를 이어왔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본다고 했다.

보고서는 “지난 몇년간 기록적인 수준의 해외 이민, 저금리 그리고 주택을 구입할 시기에 접어든 밀레니얼 세대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주택시장이 캐나다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그리고 정부의 개인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월간 부동산 거래에 대해, CREA는 2020년 하반기의 절정에 비해 약간 주춤할 가능성은 있지만, 더 많은 물량이 거래될 것이라고 했다. CREA는 2021년은 2020년 대비 7.2 퍼센트 상승한 584,000 정도의 거래를 전망했다.

보고서는 내년도에도 몰기지 금리가 낮게 유지되면서 대출 비용을 줄여줄 것으로 본다고 했다.

CREA는 내년도 온타리오에서는 신규 리스팅 부족이 예상되며, 뉴파운드랜드 앤 라브래도에서는 브리티시콜롬비아 그리고 퀘벡과 동일한 정도의 “강세”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지난 수년간 가격 하락세를 보였던 사스캐치완과 알버타에서는 내년도 주택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CREA는 전망했다. (출처: 더 캐네이디언 프레스,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 보도자료)

 

관련기사: 2021년 캐네이디언 주택가격 5.5 퍼센트 상승을 예상한 Royal L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