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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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글로벌 경제성장률 6 퍼센트를 예상한 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는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COVID-19 백신 공급과 각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인해 올해 경제성장률이 역대 최고치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

190개 국가에 자금을 대출하고 있는 IMF는 4월 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월에 예측했던 2021년 글로벌 경제성장률 5.5 퍼센트를 6.0 퍼센트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1980년 IMF가 기록을 시작한 이후로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IMF는 2022년 국제 경제성장률도 1월 예측 4.2 퍼센트에서 약간 상승한 4.4 퍼센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IMF 이코노미스들은 이번 발표에서 2022년 글로벌 경제가 3.3 퍼센트 하락했다고 했는데, 이는 3개월전에 예측했던 3.5 퍼센트에 비해서는 약간 개선된 숫자였다.

IMF는 각국 정부의 경제 지원책들이 COVID 봉쇄기간에 기업과 가계 소득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하면서, 각국 정부의 이런 조치들이 없었을 경우에는 경기 침체가 3배나 더 악화되었을 것이라고 했다.

IMF는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인 미국의 2021년 경제 성장률을 6.4 퍼센트로 예상했고, 2021년에는 3.5퍼센트는 전망했다. 미국 Joe Biden 행정부의 1.9 트릴리언 달러 지원책과 백신 공급이 경제 재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중국은2021년 8.4퍼센트 그리고 2022년에는 5.6 퍼센트가 될 것이라고 IMF는 추산했다.

유로화를 공통으로 사용하는 유럽의 19개 국가는 2021년 4.4 퍼센트 그리고 2022년 3.8퍼센트를 예상했고, 일본은 올해 3.3퍼센트그리고 내년에는 2.5 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IMF 추정치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 반등은 점차로 모멘텀을 잃고, 3 퍼센트가 약간 넘는 COVID 이전의 수준으로 되돌아 갈 것으로 보인다. 선진국들과 중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노동력 고령화를 포함하여 팬데믹 이전의 어려움들에 다시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더 캐네이디언 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