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0년 12월 30일

동포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가운데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 한 해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