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3, 2021
winnipeg

24°C
 

2013년 이후 최저 곡물 재고량 기록

Statistics Canada가 3월 31일 기준으로 발표한 Stocks Report에 따르면, 밀, 캐놀라, 보리, 대두, 마른 완두콩, 오츠 그리고 렌틸 콩의 재고량은 줄었지만, 옥수수 재고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Statistics Canada는 분기별로 곡물에 대한  Stocks Report를 발표하고 있다.)

Statistics Canada는 팬데믹이 계속되면서 높아진 곡물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수출 증가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캐나다 곡물 수출의 증가는 전세계에서 곡물을 적극적으로 구매해온 중국으로의 수출이 늘어난 것도 주요 원인이었다. 그리고 캐나다 철도들도 농작물 수확 후 첫 8개월간 기록적인 수준으로 곡물을 이동시켰는데, 이는 철도를 통한 석유 제품의 이동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기록적으로 낮은 수분의 밀 재고량

2021년 3월 31일 기준으로 밀 재고량은 16.2 밀리언 톤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3.6 퍼센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장 (-14.3 퍼센트) 그리고 커머셜 (-11.2 퍼센트)에서 재고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듀럼을 제외한 밀 재고량은 12.9 퍼센트 하락한 13.5 밀리언 톤 그리고 듀럼은 16.7 퍼센트 감소한 2.8 밀리언 톤이었다.

전국적으로, 밀 운송량은 19.3 퍼센트 증가한 22.6 밀리언 톤이다. 밀 수출은 28.9 퍼센트 증가한 17.8밀리언 톤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2019년 3월 기준보다 2.3 밀리언 톤이나 높은 것이다. 듀럼을 제외한 밀 수출은 중국이 가장 많았는데, 사료용 목적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국내에서도 가축 사료용으로 밀 사용이 5.5 퍼센트 증가하여, 11.0 퍼센트 늘어난 4.2 밀리언 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캐놀라

3월 31일 기준으로, 캐놀라 총 재고량은 지난해보다 37.7 퍼센트 낮은 6.6 밀리언 톤을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2013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농장에서의 재고량은 47.1퍼센트 감소한 4.8 밀리언 달러 그리고 커머셜 재고량은 19.1 퍼센트 하락을 기록한 1.8 밀리언 달러를 기록했다.

캐놀라 운송량은 전년대비 14.2 퍼센트 늘어난 15.5 밀리언 톤을 기록하였고, 국내 소비량도 캐놀라 가공량 증대로 0.7 퍼센트 늘어난 7.4 밀리언 톤을 기록하였다.

수출은 8.0 밀리언 톤을 기록하여 27.2 퍼센트 늘어났다. 중국은 1.8 밀리언 톤 (+61.9 퍼센트) 이상을 수입했으며, European Union으로의 수출 또한 늘어났다.

 

옥수수 재고량 증가

3월 31일 기준으로 옥수수 재고량은 지난해 대비 1.9 퍼센트 늘어난 8.1 밀리언 톤이다. 농장 재고량은 3.1 퍼센트 감소한 5.1 밀리언 톤이고, 커머셜 재고량은 13.1 퍼센트 늘어난 2.8 밀리언 톤이다. 이것은 지난해 수출량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량 증대의 영향으로 재고량이 증가한 것이다.

 

대두는 수출량 증대로 낮은 재고량을 기록

3월 31일 기준으로 대두 재고량은 30.3 퍼센트 감소한 2.0 밀리언 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장 재고량은 37.4 퍼센트 하락한 1.1 밀리언 톤을 기록했고, 커머셜 재고량은 19.8 퍼센트 하락한 905,300 톤이었다.

전년대비 낮은 재고량을 기록한 주요 이유는 수출이 45.8 퍼센트나 늘어난 3.8 밀리언 톤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중국으로의 수출은 7배나 늘었고, 알제리로의 수출은 4배 이상 증가한 318,000 톤을 기록하였다.

 

 보리 그리고 오츠의 재고량도 하락

3월 31일 기준으로, 보리의 재고량은 지난해 대비 20.5 퍼센트 줄어든 2.8 밀리언 톤을 기록하였다. 농장 재고량은 29.4 퍼센트 줄어든 2.2 밀리언 톤 그리고 커머셜 재고량은 51.0 퍼센트 늘어난 590,200 톤이었다.

농장 재고량이 줄어든 이유는 동물 사료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수출은 전년대비 48.7 퍼센트 늘어난 2.9 밀리언 톤을 기록하였는데, 90 퍼센트가 중국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2019년에 71 퍼센트였다.

2021년 3월 31일 기준으로, 오츠 재고량은 1.8 밀리언 톤은 0.1 퍼센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농장 재고량은 1.9 퍼센트 늘어난 1.5 밀리언 톤이었고, 커머셜 재고량은 8.4 퍼센트 줄어든 338,500 톤이었다.

오츠는 생산량이 8.2 퍼센트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량 5.3 퍼센트 증가 그리고 수출이 18.3 퍼센트 늘어난 2.1 밀리언 톤을 기록한 영향으로 재고량이 약간 줄어들었다.

 

수출 증대의 영향으로 마른 완두콩과 렌틸 콩 재고량 감소

3월 31일 기준으로 마른 완두콩 재고량은 1.7 퍼센트 줄어든 1.9 밀리언 톤이었다. 농장 재고량은 지난해 대비 2.1 퍼센트 즐었고, 커머셜 재고량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마른 완두콩은 생산량이 25.3 퍼센트 줄었고, 수출량도 10.4 퍼센트 줄었다.

렌틸 콩 재고량은 14.4 퍼센트 줄어든 1.4 밀리언 톤을 기록하였다. 농장 재고량은 16.4 퍼센트 줄었고, 커머셜 재고량은 3.4퍼센트 늘었다. 렌틸콩 수출은 전년대비 3.4 퍼센트 늘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