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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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900인분의 백신을 공급받는 매니토바

연방정부가 12월 09일 COVID-19 백신을 승인하였기 때문에, 매니토바에서도 다음주부터 약 900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매니토바 Brian Pallister 주수상과 퍼블릭 헬스 최고 책임자인 Brent Roussin 박사는 중환자실 근무자들이 우선적으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 했다.

Brian Pallister 주수상은 연방정부로부터 Pfizer Inc.의 백신 1,950 투여분을 1차로 공급받을 예정이라고 하면서, 1인당 2회 접종을 받아야한다고 했다.

추가적인 백신은 12월말 또는 내년 1월초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매니토바는 지금부터 3월말까지 Pfizer와 Moderna Inc.로부터 총 228,000회 투여분의 백신을 공급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100,000명 이상의 매니토밴 또는 매니토바 전체 인구의 7 퍼센트 이상을 보호할 수 있는 수량이다.

Brent Roussin 박사는 12월 9일 기자회견에서 “우리 일생에 한번 있을지 모르는 아주 특별한 백신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다.”고 했다.

주정부는 1차 백신 공급에 대비하여 사이트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곳에서 접종할 것이라고 했다.

Roussin 박사는 “우리는 헬스-케어 워크들이 COVID-19에 감염될 위험성이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헬스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했다.

전염병 예방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사람들 외에도 롱-텀 케어 시설, 은퇴자 시설, 만성 질환자들이 있는 병원; 80세 이상의 노인들; 외딴지역 또는 인디지너스 커뮤니티에서 위험에 처해 있는 성인들이 우선적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주정부의 계획이다.

또한, 주정부는 향후 3개월 이내에 Winnipeg, Brandon, Thompson, Steinbach, Gimli, Portage la Prairie 그리고 The Pas에서도 백신 접종이 실시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Roussin 박사는 “우리는 준비되어 있다. 우리는 오늘부터 백신 접종에 필요한 기술을 보유한 사람을 모집하고 있다. 우리는 백신접종에 필요한 모든 물품들을 공급할 것이다.”고 했다.

주정부는 2가지 새로운 백신 저장을 위한 엄격한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양의 냉동고 60개 이상을 주문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1월말까지 안전하게1.8 밀리언 투여분의 백신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했다.

주정부는 백신 접종이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서, 목표는 2021년말까지 접종을 원하는 모든 매니토밴들에게 백신을 투여하는 것이라고 했다.

Pallister 주수상은 “매니토밴들이 퍼블릭 헬스 명령을 계속적으로 준수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을 하면서 “우리는 예방활동을 가볍게 취급해서는 안된다. 기병대들은 아직 여기에 있다. 우리는 매일 매순간 서로 방어를 잘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Roussin 박사는 태스크 포스에서 까다롭고 복잡한 접종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고 하면서, 예방접종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구체적 안내는 몇 주 또는 몇 개월 전에 공지할 것이라고 했다.

Roussin 박사는 “이 작업은 우리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이지만, 우리는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왔다.”고 했다.

단기적으로, 백신 접종의 어려움은 공급에 제한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초반에는 아주 소량이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Manitoba NDP의 Wab Kinew 리더는 백신 접종을 환영하고, “강력한 캠페인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접종을 회피하려는 사람들을 겨냥했다.

Manitoba Liberal의 Dougald Lamont 리더도 “최대한 빠르게 알려야 한다.”고 했다. (출처: 브랜든 선, 프리 프레스)

 

관련기사: Pfizer/BioNTech의 COVID-19 백신을 승인한 Health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