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Donald Trump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대응하여 보안을 강화하고자 현재 12명 정보의 환경 보호 관리관 (conservation officer)이 미국-캐나다 (매니토바) 국경을 따라 순찰하고 있다.
매니토바 Wab Kinew 주수상은 1월 27일 Emerson 지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Winnipeg, Steinbach, Manitou, Sprague, Boissevain 그리고 Virden에서 근무하고 있는 환경 보호 관리관들이 국경을 순찰하고 있으며, 특히 위험한 기상조건에서 미국에서 캐나다로 건너려는 사람들이 발견될 경우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Trump는 취임 전부터 캐나다가 미국으로의 불법 횡단을 막고 밀수되는 마약의 양을 줄이지 않는 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상품에 25 퍼센트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는 2월 1일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오는 상품에 25 퍼센트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행정명령이 서명하였다.
Kinew 주수상은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 보호 관리관들이 RCMP 그리고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와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스노모빌과 기타의 유틸리티 차량에 대한 자금 지원과 함께 관리관들 재배치에 360,000 달러를 지출하였다. 또다른 460,000 달러는 국경에서 일하는 RCMP의 초과근무에 사용된다.
환경 보호 관리관들은 마약 밀매와 추가적인 범죄 활동이 의심되지 않는 경우에만 개입한다. 그러한 경우 환경 보호 관리관들은 RCMP 그리고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에 보고해야 한다.
미국 국경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국경 근처에 추가 인력이 배치되는 것이 지역사회의 안전에도 좋은 일이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Manitoba Government and General Employees’ Union은 주정부가 국경 업무를 위해 직원을 별도로 고용하지 않았으며, 기존 관리관들에게도 추가적인 교육을 실시하지 않았다고 했다.
노조는 환경 보호 관리관 20 퍼센트가 공석인 상태에서 국경 근무로 업무를 전환하는 것은 직원들을 더 힘들게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Kinew 주수상은 자신의 정부에서 환경 보호 관리관들의 공석이 20 퍼센트에서 10 퍼센트로 떨어졌다고 설명하면서,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하고 싶다고 했다.
야당인 Progressive Conservative는 보도자료에서 매니토바 NDP와 연방 Liberal 정부에서 국경이 “그 어느 때보다 약해졌다.”고 했다. 야당은 또한 “환경 보호 관리관은 공공 안전, 어류, 야생 동물, 그리고 산림 지원을 보호하는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다. 그들에게 국경 순찰이라는 업무를 맡기는 것은 영구적인 해결책이 아니다.”고 말했다.
위니펙의 이민 변호사들은 Trump 행정부 1기 당시를 회고해 보았을 때, 매니토바 국경은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변호사들은 Trump 대통령의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 미국인들 그리고 추방을 두려워하는 시민권이 없는 사람들로부터 전화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블랙 호크 헬리콥터가 매니토바-미국 국격경을 순찰하고 있다. 헬리콥터와 드론 비행은 Trump의 관세 부과에 대응하여 연방정부가 1.3 빌리언 달러 규모의 국경 보안을 강화하려는 계획의 일부이다.
매니토바 정치 관찰자들은 Kinew 주수상이 매니토바 U.S. trade council 신설 그리고 워싱턴 D.C.에 무역 사무실을 오픈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취하는 것은 오타와가 이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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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ew 주수상은 “Trump 대통령이 취임한 후에 연방정부와 주정부들이 보조를 맞추고 있다” 고 하면서 “오타와에 정치적 공백이 있다. 그래서 주수상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수행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Trump 관세 부과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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