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대표적인 신문사로 토론토에 본사를 둔 The Globe and Mail은 위니펙을 캐나다에서 거주 그리고 자녀를 키우기 좋은 도시 중에 한곳으로 선정하였다.
신문이 발표한 2023년 캐나다에서 거주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위니펙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빅토리아 (Victoria)와 노스 밴쿠버 (North Vancouver)가 1위와 2위를 차지하였다. 4위에는 사스캐치완의 리자이나 (Regina)였고, 5위는 온타리오의 벌링턴 (Burlington)이었다.
매니토바에서 거주하기 좋은 도시는 Brandon (22위), East St. Paul (69위) 그리고 Selkirk, Portage la Prairie, Steinbach, Thompson과 St. Andrew의 순이었다.
Globe and Mail은 인구 10,000명이 넘는 도시 439곳을 분석하여 순위를 매겼다.신문은 도시의 경제, 주택, 인구 통계, 의료, 안전, 교육, 커뮤니티, 편의시설, 교통 및 기후에 대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평가한 것이라고 했다.
The Globe and Mail은 2023년에 위니펙을 자녀를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선정하였다. 매니토바의 Brandon은 3위였다. 2위는 사스캐치완의 리자이나, 4위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빅토리아 그리고 5위에는 퀘벡의 몬트 로열 (Monte-Royal)이었다. 신문은 보육시설에 대한 접근성, 주택 그리고 교육에 높은 가중치를 두었다고 했다.
The Globe and Mail은 위니펙을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빅토리아 다음으로 젊은 직장인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하였다. 3위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펜틱턴 (Pentiction), 4위에는 사스캐치완의 리자이나 그리고 5위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사니치 (Sannich)였다.
신문은 또한 위니펙을 신규 이민자들에게 세번째로 거주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하였다. 신규 이민자들이 거주하기 좋은 도시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피트 메도우 (Pitt Meadows) 1위, 빅토리아 2위, 노스 밴쿠버 4위 그리고 사니치 (Sannich)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니펙이 거주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대표적인 이유는 구입가능한 주택가격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데이터에 따르면, 매니토바의 10월 평균주택가격은 344,478 달러였는데, 전국평균은 656,625 달러였다.
The Globe and Mail은 위니펙을 기업인들이 거주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스캐치완의 리자이나는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도시로 선정되었다.
위니펙을 더욱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개선해야 할 영역은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자본조달과 대중교통에 대해 더 좋은 접근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기업가들에게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인 경제 개발 전략, 새로운 시장과의 강력한 연결, 기업과 정부와의 더 좋은 협력이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데 중요하다는 것이 위니펙 상공회의소의 설명이다.
The Globe and Mail의 살기 좋은 도시 지수에 따르면, 위니펙의 범죄 가능성은 전국 평균보다 21 퍼센트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시가 노숙자 그리고 중독자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The Globe and Mail은 Environics Analytics Group,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그리고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