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Canada가 발표한 2022년 4월 Labour Force Survey (LFS)에 따르면, 캐나다의 4월 실업률은 5.2 퍼센트로 지난달의 5.3 퍼센트보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4월에 실업률이 낮아진 이유는 전문직, 과학 그리고 테크니컬 서비스 분야의 일자리가 15,000개 그리고 공공 행정부문에서 17,000개가 늘어난 영향이다.
반면에, 소매업에서 20,000명 그리고 건설업에서 21,000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tatistics Canada는 풀-타임 근무자가 늘어나고 파트-타임 근무자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아 노동시장이 점점 타이해지고 있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4월의 비자발적인 파트-타임 고용률은 15.4 퍼센트로 사상최저수준으로 낮아졌다.
4월 시간당 평균임금은 지난해 동기간대비 3.3 퍼센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3월에는 3.4 퍼센트 상승했었다.
Statistics Canada는 시간당 20 달러 미만을 버는 사람들의 비율이 2019년 4월에는 35.5 퍼센트였지만, 올해 4월에는 25.9 퍼센트였다고 했다.
그리고 시간당 40 달러 이상을 버는 근로자들은 전체 직원의 24.5 퍼센트로 3년전 (2019년)의 18.0 퍼센트보다 높아졌다.
4월 총 근로시간은 3월에 비해 1.9 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COVID-19과 관련한 결근과 영향이 있다. 그리고 매니토바의 경우는 4월의 강한 눈보라도 근무시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Statistics Canada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