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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칼럼»무전취식 단속을 위한 레스토랑 보안강화와 고객의 불편
    칼럼

    무전취식 단속을 위한 레스토랑 보안강화와 고객의 불편

    NEWSBy NEWS09/10/2023댓글 없음2 Mins Read

    매니토바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뉴스의 중심은 선거와 관련한 뉴스인데, 선거와 전혀 관련이 없는 “Dine and dash”에 관련된 기사도 자주 볼 수 있다. 이것은 그만큼 심각하다는 이야기이다.

    Dine and dash는 “먹고 튀다 (먹튀)” 또는 “무전취식”의 영어 표현으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주문하고 먹은 다음,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레스토랑을 떠나는 행위를 말한다.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한번 해 본 것’ 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레스토랑 오너에게는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악의적인 범죄이다.

    youngsmarket

    보도들에 따르면, 식사 후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치는 사람들이 최근 몇 개월동안 놀라울 정도로 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Manitoba Restaurant & Foodservices Association의 Shaun Jeffrey 대표는 지난주 프리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무전취식(먹튀)을 하는 사람들이 5배나 늘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ㆍ 관련기사: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치는 사람이 급증한 레스토랑 업계

    이것은 먹튀가 늘어난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직원이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건물을 나가는 사람을 차단하려고 시도할 때 폭력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몰래 레스토랑을 빠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최근에는 직원의 면전에서 노골적으로 위협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Manitoba Restaurant & Foodservices Association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는 먹튀에 대해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이야기는 몇 년 전 Manitoba Liquor Marts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난을 막기위해 입구에 보안문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에게 사진이 있는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던 것과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Liquor Marts는 이런 조치를 시작한 이후 도난사건이 95 퍼센트나 줄었다고 했다.

    또한, 식사를 하기 전에 비용을 지불하도록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것은 먹튀로 인한 손실은 물론이고 “노쇼 (no-shows)”를 줄이는데도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팝 레스토랑들이 이 정책을 실시하여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는 법 집행기관 또는 정부가 해결책을 찾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자신들이 신속하게 시행할 방법을 찾고 있다.

    과거 자동차 절도범 그리고 주류 판매점의 도난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먹튀도 저절로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소수의 범죄행위를 중단시키려면, 많은 사람들에게 사소한 불편이 필요할 수도 있다.

    레스토랑 업계 전체가 신분증을 확인하고 선불정책을 도입한다고 해도 고객들은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레스토랑 내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반발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Liquor Mart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입구에서 신분증 제시를 요구할 경우, 일부의 고객이 불만을 제기하기는 하지만 대다수는 입구에서 보안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레스토랑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점점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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