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는 10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5센트 인상했다.
Progressive Conservative 정부는 지난 5월에 10월 1일부터 매니토바 최저임금을 11.95 달러로 인상하기로 결정했었다.
매니토바의 최저임금은 법에 따라 Consumer Price Index에 연동하여 움직인다. 주정부 재정부는 2020년 매니토바의 인플레이션율이 0.5 퍼센트였기 때문에 5센트를 인상하는 것이라고 이전에 설명했었다.
매니토바 주정부가 최저임금을 인플레이션에 연동하는 것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예측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보장하기 위함이다.
한편, 야당인 NDP는 시간당 11.95 달러는 생계형 임금과는 거리가 너무 멀고, 5센트 인상은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했다.
NDP에서 노동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Tom Lindsey 의원 (MLA for Flin Flon)은 “단순히 공과금을 지불하기 위해 2-3가지 일을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매니토바의 많은 노동자, 미혼모 그리고 시니어들은 그것이 현실이다. 지나치게 낮은 최저임금의 영향이다.”고 말했다.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