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tzia (아리지아) 위니펙 매장에 A-OK Café 그리고 새로운 컨셉트의 진열 코너가 들어서면서 기존면적의 3배 규모로 커졌다.
2008년 CF Polo Park에 매장을 오픈할 당시에는 5,000 스퀘어 피트에 불과했던 Aritzia 위니펙 매장이, 이번 확장으로 15,000 스퀘어 피트 이상의 면적을 갖게 되었다.
University of Manitoba의 Sandeep Arora 교수는 프리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예전에 비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소매점들에게는 좋은 찬스이다.”고 말했다.
커피와 패스트리를 판매하는 A-OK Café도 위니펙에 처음으로 매장을 열었다.
특히, 소매점에 음식 매장을 입점시키는 것에 대해 쇼핑 분위기를 산만하게 만든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소매업체를 방문 목적지로 만든다는 면에서는 좋은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CF Polo Park 쇼핑센터에서 Aritzia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위니펙에 본사를 둔 가구점 EQ3는 지난해 10월 Deer + Almond 레스토랑과 함께 매장을 열기도 했다.
ㆍ 관련기사: 프로토타입은 위니펙에서 시작한다는 원칙을 가진 EQ3
소매점에 음식 코너를 배치하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다. Indigo와 같은 곳에서는 수년전부터 해 오던 방식이다.
Aritzia는 토론토, 캘거리 그리고 뉴욕을 포함한 다른 여러 매장에서 A-OK Cafés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위니펙 Aritzia 매장을 방문한 사람들은 뉴욕 매장과 같은 느낌이 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Aritzia는 “Everyday Luxury”가 브랜드 모토이며, 북미지역에서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Aritzia는 Wilfred, Tna, Babaton 그리고 Sunday Best와 같은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