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8 Lilac St, Winnipeg, MB R3M 2S2
정통 프랑스 카페와 베이커리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FrenchWay Café는 Larissa Webster 오너가 프랑스에 살 때 늘 즐겁고 편안하게 방문하여 커피 그리고 어느 시간대에도 아침식사 메뉴를 주문할 수 있었던 즐거움을 위니펙거들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생각으로 2008년 Academy Road에서 시작하였다. 지금의 장소로는 2011년에 이전하였다.
이곳은 아침 그리고 점심 메뉴가 좋기 때문에 시내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장소로 정해도 좋은 곳이다. 하루 종일 사람이 몰리는 장소이다.
이곳의 특징은 매니토바에서 볶은 커피, 유기농 차 그리고 매니토바산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아침 그리고 점심 메뉴 외에도 매일 굽고 만드는 다양하고 신선한 정통 프렌치 베이커리, 타르트 그리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전통적인 프렌치웨이로 만든 마카롱 맛이 일품이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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