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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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기간 셀프-케어에 지출을 늘린 캐네이디언

Scotiabank 조사에 따르면,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대부분의 캐네이디언들 (79 퍼센트)은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셀프-케어 활동에 자금을 투자했으며, 이들 중에서 60 퍼센트 정도는 지난 12개월간 평균 282 달러를 셀프-케어 (self-care)에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Scotiabank는 캐네이디언들을 대상으로 지난 12개월간 재정적,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 웰-빙 (well-being)과 자신의 전반적인 웰-빙을 지원하는 셀프-케어 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18세-34세의 캐네이디언들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셀프-케어 활동에 많은 지출 (395 달러)을 했었다. 35세-54세는 255 달러 그리고 55세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220 달러를 셀프-케어에 지출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Scotiabank는 55세 이상에서의 지출이 젊은이들에 비해 적다는 것은 “일자리 유지 (취업)”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했다.

캐네이디언 4분의 3 이상 (79 퍼센트)은 팬데믹 기간에 1가지 이상의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활동은 빵 굽기와 요리 (50 퍼센트), 집에서 운동 (41 퍼센트) 그리고 온라인 쇼핑 (34퍼센트)이었다.

셀프-케어에 대한 지출은 팬데믹 기간 캐네이디언들의 웰-빙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캐네이디언들은 재정적 웰-빙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분의 2 이상 (68 퍼센트)의 캐네이디언들은 지난12개월간의 재정적 건전성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명 중에서 1명 (32 퍼센트)은 지난 12개월동안 재정적 건전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답했다.

밀레니얼스 세대는 55세 이상의 연령대에 비해 셀프-케어에 두배에 가까운 돈을 지출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재정적 건전성에 대해서는 더 많은 걱정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는, 퀘벡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77 퍼센트는 지난 12개월간 재정적 건전성이 더 좋아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온타리오 거주자들은 64 퍼센트 그리고 알버타 거주자들은 62 퍼센트였다.

셀프-케어 활동에 지출한 평균 금액은 367 달러의 알버타가 가장 높았고, 대서양 연안주들은 176 달러로 가장 낮았다. 매니토밴들은 평균적으로 311 달러를 셀프-케어에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Scotiabank의 D’Arcy McDonald 수석 부사장 (Deposits, Investments & Payments 담당)은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셀프-케어에 지출을 늘리는 것은 일반적인 전략이었다. 캐네이디언들은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 웰-빙에 대한 셀프-케어도 중요하지만, 재정적 웰-빙에 대한 셀프-케어도 중요하다.”고 했다.

McDonald 수석 부사장은 “캐네이디언들은 지난 12개월간 저축을 늘릴 수 있었다. 팬데믹 제한이 완화되면서 지출이 다시 늘어나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팬데믹 기간 익혔던 지출에 대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했다.

셀프-케어 (self-care)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없다. Taslim Alani-Verjee 박사 (Clinical psychologist)는 셀프-케어 방법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도 괜찮다고 했다.

Alani-Verjee 박사는 “개개인별로 특정한 일에 약간 더 많은 돈을 지출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으며, 다른 셀프-케어는 자신만을 위해 예산을 수립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했다.

박사는 “셀프-케어는 개인의 사정 그리고 필요에 따라 다르다. 시간을 내는 것도 좋은 것이지만, 어떻게 시간을 보낼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