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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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칼럼] 경제 회복의 키는 식품 서비스 부문의 부활

경제 정상화를 진행하면서, 사람들이 외출에 대해 더 편안함을 느끼도록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우리 경제는 이것을 필요로하고, 식품 서비스 부문은 이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Dalhousie University의 Agri-Food Analytics Lab과 Angus Reid Institute가 5월 중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캐네이디언의 60 퍼센트는 레스토랑을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0 퍼센트는 여전히 레스토랑을 피하고 있다. 즉 캐네이디언 5명중에 2명은 레스토랑을 방문할 계회조차 없다는 것이다. 이들 중에서 일부는 주차장 픽업 또는 배달 서비스는 이용을 원하고 있지만,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레스토랑을 계속적으로 피하겠다고 답한 지역으로는 온타리오가 눈에 주목을 끈다. 온타리오 주민의 51 퍼센트는 계속적으로 레스토랑을 피할 계획이다. 가장 자신감이 있는 곳은 퀘벡으로, 소비자의 27 퍼센트만 레스토랑을 방문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니토바와 대서양 연안주들은 레스토랑 방문을 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았는데, 두 곳 모두 COVID-19 최악의 파동을 겪고 있다.

Statistics Canad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숙박 그리고 음식 서비스 부문은 2020년 3월 팬데믹이 시작되기 이전과 비교하여 직원의 76 퍼센트를 고용하고 있으며, 수입도 팬데믹 이전에 비해 76 퍼센트 수준이다.

이부문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다.

백신 접종 캠페인은 잘 진행되고 있으며, COVID-19 변이는 우리의 예방 접종을 시간과의 경쟁으로 만들고 있다. 대부분의 캐네이디언들은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패티오에서 식사를 하기전에 안전과 건강에 대해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움 속에서 산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레스토랑은 캐네이디언들에게 적절한 예방조치를 취하면서 다시 외부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를 갖게 만드는 완벽한 탈출구 역할을 할 것이다.

많은 주정부와 지자체들은 레스토랑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실내 식사 대신에 외부에서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고 있다.

반면에, 연방정부는 현재까지 음식 서비스에 많은 지원을 할 의향이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주 Restaurant Revitalization Fund 포털을 오픈하여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레스토랑, 바, 푸드 트럭에 28.6 빌리언 (미국)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 지원금은 레스토랑을 보다 안전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캐네이디언 비즈니스들이 받은 것과 비교했을 떼, 엄청난 금액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 활동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로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이 레스토랑과 같은 장소 방문을 두려워하면, 우리 경제와 스몰 비즈니스들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앞으로 6개월 이내에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은 늘어날 것이고, 그동안 억눌려 있던 사교 모임도 폭발할 것이다. 그리고 레스토랑 운영자들도 고객들이 안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 12개월간의 상황에 따라, 캐네이디언들에게 탈출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도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레스토랑과 호텔을 후원하고, 체육관, 피트니스 센터, 요가 그리고 기타의 웰빙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 세금을 공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캐네이디언 경제는 지난 4월에 207,000개의 일자리를 잃었고, 실업률은 다시 상승했다. 스몰 비즈니스와 서비스 부문을 지원하는 것은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회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안전을 위해 집에 머물러 있기를 원할 것인데, 이것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정부는 사람들이 안전을 유지하면서 활동을 늘릴 수 있도록 긍정적 그리고 안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출처: Troy Media, Sylvain Charlebois is senior director of the agri-food analytics lab and a professor in food distribution and policy at Dalhousie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