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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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그로서리 배달을 시작한 Uber

Uber Technologies Inc.가 캐나다에서 그로서리 배달 비즈니스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더 캐네이디언 프레스가 보도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콘에 본사를 두고 있는 테크 대기업은 7월 7일부터 몬트리올과 토론토에서 Uber 그리고 Uber Eats을 통해 그로서리를 주문할 수 있다고 했다. Uber 제품 팀의 Daniel Danker 책임자는 “로컬의 비즈니스들로부터 주문을 받고, 1시간에서 2시간 이내에 배달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새로운 서비스는 Walmart, Metro, Rexall, Costco, Longos, Pet Valu 그리고 Well.ca.를 포함한 소매업체에서 제공하는 수천가지의 상품들이 등록되어 있다고 했다.

Uber의 그로서리 부문 진출은 2018년 11월 토론토에서 그로서리 제품 책임자를 고용하겠다는 광고가 있은 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회사의 그로서리 진출에 대한 사항은 철저하게 비밀로 유지되었지만, 지난해 10월 칠리언 (Chilean) 스타트-업 기업으로 라틴-아메리카와 캐나다에서 그로서리 배달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플랫폼 Cornershop을 인수하겠다는 발표 이후로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Uber는 7월 7일 Cornershop을 인수하겠다는 발표를 했지만, 본사가 있는 멕시코의 Mexican Competition Authority의 최종 승인이 있어야 한다. Cornershop은 그로서리 배달에서 Uber의 파트너가 되어 캐나다 시장을 비롯한 12개 이상의 라틴-아메리카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실시한다.

Uber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기존의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Amazon.com Inc. 그리고 Instacart는 이미 Walmart 그리고 Loblaw Companies Ltd.와 같은 대형 그로서리 기업들과 1대1 관계를 맺고 있다.

Danker 책임자는 그로서리 배달은 우한바이러스로 인해 집에서 일하는 캐네이디언들이 늘어나면서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우한바이러스 이전에도 많은 수요가 있었을 것이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비즈니스 세계의 펀드멘탈이 바뀌었다. 우리는 이런 변화된 펀드멘탈에 더 많은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