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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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스크 포스의 요청에 따라 관광산업에 105 빌리언 달러를 지원하는 B.C. 정부

브리티시 콜롬비아정부는 COVID-19 전염병 기간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관광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55 밀리언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었다.

Melanie Mark 장관 (Tourism 담당, British Columbia New Democratic Party MLA for Vancouver-Mount Pleasant)은 12월 23일 태스크 포스 보고서의 권고에 따라 관광산업에 105 밀리언 달러를 추가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주정부가 지급을 결정한 금액은 9월에 발표한 50 밀리언 달러의 두배 이상이다.

관광산업 태스크 포스의 Tamara Vrooman 의장은 COVID-19 시대에 업계의 회복을 돕기 위한 첫 단계라고 했다.

Vrooman 의장은 “많은 기업들이 험난한 여름과 가을을 보냈고, 지금은 험난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관광산업에 있는 비즈니스들에게 고객들이 돌아올 때까지 생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했다.

주정부는 지난 9월 12명으로 구성된 태스크 포스를 구성하여 COVID-19으로부터 관광 비즈니스 회복 그리고 업계의 장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도록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관광산업이 브리티시 콜롬비아 경제에 기여하는 정도는 연간 20.5 빌리언 달러이며, 160,0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관광은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축소판이다. 크고 작은 비즈니스, 수익이 높고 작은 비즈니스, 다양한 인구의 사람들 그리고 우리 주가 제일 자랑하는 것이다. 그러나 관광산업의 핵심은 사람 비즈니스라는 것이다. 지금 긴급 자금 지원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보유한 이런 우수성이 미래에도 계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함이다.”고 했다.

Mark 장관은 이번에 지원하는 보조금에는 Indigenous Tourism B.C.에 지원하는 5 밀리언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야당인 B.C. Liberals는 타격을 입은 관상산업에서는 정부의 지원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는데, Mark 장관의 발표가 너무 늦었다고 했다.

Teresa Wat 의원 (British Columbia Legislative Assembly for Richmond North Centre)은 보도자료를 통해 “슬프게도, 오늘 주정부의 발표는 이미 문을 닫았거나 닫기 위해 준비중인 많은 관광 비즈니스들에게는 너무 늦은 것이다.”고 했다. (출처: 더 캐네이디언 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