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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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지를 포함한 모든 비-필수적 통행을 차단하는 온타리오 경계

매니토바/온타리오 경계 반대편에 카티지를 두고 있는 사람들은 월요일 (4월 19일)부터 출입할 수 없다.

온타리오의 COVID-19 감염자 숫자가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급증하자, Doug Ford 주수상은 자신의 주를 지키기 위해 더욱 엄격하게 통행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4월 16일 발표한 퍼블릭 헬스 명령에서 일반적인 목적의 온타리오 출입은 완전히 통제한다고 했다.

온타리오와 경계를 두고 있는 모든 도로에는 4월 19일부터 검문소가 들어선다. 필수 작업자만 체크 포인트를 통과하도록 한다는 것이 온타리오 주정부의 방침이다. 업무, 메디컬 케어, 상품 운송 그리고 인디지너스 조약 권리 행사 이외의 목적으로 온타리오로 들어가는 모든 여행자는 경계에서 되돌아 가야 한다.

Ford 온타리오 주수상은 “제한은 강력하고, 강력하게 실시할 것이다. 반드시 필요한 조치이므로 여행객들은 반드시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하면서 “우리는 변이 그리고 백신과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있다. 백신의 공급속도는 새로운 COVID 변이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Ford 주수상은 5월 6일까지로 되어 있는 ‘Stay-at-home’ 명령을 5월 20일까지 연장한다고도 했다. 그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퍼블릭 헬스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다. 예방접종을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Ford 주수상은 온타리오의 지속적인 봉쇄가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는데 도움이 되고 있지만,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모든 온타리오 거주자는 4월 16일 (금요일) 오후부터 다음과 같은 명령을 준수해야 한다:

– 야외 모임은 가족 구성원으로 한정;

– 모든 비-필수적 건설공사 중단;

– 골프 코스, 농구 코트 그리고 운동장과 같은 모든 야외 레크리에이션 지역 폐쇄;

– 대형 (빅-박스) 매장의 수용가능한 인원을 25 퍼센트 이내로 제한;

– 그리고 예배당은 실내의 경우에 10명 이내에서 가능.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