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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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신축이 증가한 6월, CMHC 리포트

캐나다의 5월 대비 6월에 주택 신축을 보면, 단독주택은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데 비해, 콘도, 아파트 그리고 다른 다가구 주택들은 높은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 (CMHC)이 7월 9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6월에는 다가구 주택에서 많은 프로젝트가 시행되면서 단독주택의 부진을 커버할 수 있었다고 했다. 보고서는 주택 신축이 5월 195,453유닛에서 6월 211,681 유닛으로 늘어났다고 했다.

TD Economics의 Rishi Sondhi 이코노미스트는 고객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주택건설은 전염병 동안에도 탄력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주택부문과 다른 산업의 차이점이다. 많은 산업이 현재 느린 속도로 복구 프로세스를 밟고 있는데, 신규 주택부문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재무적 데이터를 전문으로 다루는 기업인 Refinitiv는 여러 이코노미스트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신축 주택에서 198,000 유닛 정도를 예상했었다.

신축 주택이 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RBC Economics의 Claire Fan 이코노미스트는 고객들에게 보낸 정보 노트에서 연방정부의 CERB와 같은 지원 프로그램과 낮은 이자율이 고용시장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가계수입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으로 본다고 했다. Fan 이코노미스트는 “이런 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주택시장이 더 탄력적이었고, 놀랄 일은 아니다.”고 적었다.

6월 도시에서 아파트, 콘도 그리고 다른 다가구 주택은 13.0 퍼센트 성장한 154,602 유닛이었고, 단독주택은 4.5 퍼센트 감소한 42,073 유닛이었다. 시골지역은 15,006 유닛으로 추정되고 있다. 6개월 이동평균도 5월 197,063 유닛에서 6월199,655 유닛으로 늘어났다.

Sondhi 이코노미스트는 고객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2021년까지는 주택수요가 계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신축 주택이 활기를 뛰겠지만, 그 이후로는 인구 증가가 둔화되면서 주택시장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CIBC Capital Markets의 Royce Mendes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6월 신축 주택은 온타리오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Mendes 수석은 고객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여행제한 규정에 따라 움직임이 적고, 이민이 보류되면서 주택의 수요가 전염병 이전과 같은 속도로 증가하지 않고 있다. 그 결과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캐나다 주택시장이 약세를 뛸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Staff)

http://thediversitytimes.ca/2020/07/11/%ec%a7%80%eb%82%9c%ed%95%b4-%eb%8f%99%ea%b8%b0%ea%b0%84%ec%97%90-%eb%b9%84%ed%95%b4-%eb%aa%a8%eb%93%a0-%ec%b9%b4%ed%85%8c%ea%b3%a0%eb%a6%ac%ec%97%90%ec%84%9c-%ec%8b%a4%ec%a0%81%ec%9d%b4-%ec%a2%8b/